영어회화가 미치도록 간절한 왕초보를 위한 실전 여행 영어
이윌리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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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로 인해 고민이 깊거나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 혹은 실전 영어 회화 실력을 늘리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 방식 등을 제공해 줄 것이다. <영어회화가 미치도록 간절한 왕초보를 위한 실전 여행 영어> 우리가 영어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하며 배우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는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외국인과의 회화에 있어서도 긴장되거나 제대로 된 표현조차 못한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더 쉽게, 그리고 더 나은 방식에 대해서도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는 간결한 문장과 표현을 통해 영어회화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특히 여행을 통해 배운 것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형태로의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실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특히 영어공부가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으로 완벽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의사소통을 위한 간결함이나 현지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를 중심으로 한 학습 계획이나 공부 방식 등을 선택해 볼 것도 권하고 싶은 부분이다.






그만큼 책에서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 통해 영어회화 및 여행영어에 대해 정의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반복되는 패턴이나 표현의 구조적인 부분이 많다는 점도 읽으며 느낄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이론적으로 배운 영어 표현이나 방식의 경우 결국 현실에서 써먹어야 자신의 것으로 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이는 누구나 아는 부분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망각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강조하고 싶고 책의 저자도 최대한 이런 점들에 대한 보완, 조언 등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한다면 더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영어회화가 미치도록 간절한 왕초보를 위한 실전 여행 영어>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이나 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단 자신이 할 수 있는 형태로의 접근과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여행영어 및 영어회화 라는 2가지 구성을 함께 배우며 이해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당장은 해야 하는 공부도 많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어떤 형태로 영어공부를 해나가야 하는지, 영어회화 및 여행영어, 그리고 종합적인 실용 영어공부 가이드북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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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
와타나베 야스히로 지음, 최윤경 옮김, 서승범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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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실에서 배워야 하는 그리고 알아야 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이로 인해 일정한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갖는 분들이 적지 않고, 그럼에도 자기계발적인 부분의 경우 포기할 수도 없는 현실이기에, 우리들은 늘 새로운 고민과 문제에 직면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책도 저자의 구체적인 신독서법이라는 키워드와 가이드라인을 갖추고 있는 조언서로 평소 책읽기나 글쓰기를 즐기는 분들부터 상대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분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접하며 참고해야 하는지, 함께 읽으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 우리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의 경우 매우 광범위한 형태로 체감될 것이다. 이는 개인마다 다르게 작용하는 부분이기도 하며 때로는 공통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기관리의 기본기라는 점에 있어서도 결국 독서가 주는 특장점을 명확하며 긍정의 요소가 절대적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에 책에서도 구체적인 방식과 가이드라인에 대해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때로는 속도보다는 방향성, 미래가치 등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되는 부분일 것이다.






결국 먼저 경험한 그리고 성장과 성공의 가치를 이룬 분들의 조언에 대해서도 집중해야 하며 자신에게 맞지 않은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배움의 과정에서 확실히 건질 만한 요소가 있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 특히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분들이라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반드시 배울 것을 권하고 싶고 때로는 종합적인 관점과 흐름에서 배우거나 참고하는 행위가 더 필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거나 새롭게 다가오는 기법이라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 이는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더 나은 통찰력을 키우는 행위일 것이며 철저한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책이 주는 현실성이나 조언, 모두가 괜찮게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다양한 독서법이 공존하고 있지만 책에서는 최대한 실용적인 부분과 현실 가능한 접근법, 전략 등을 강조하고 있어서 배울 점도 많을 것이며 어떤 형태로 독서에 대해 이해하며 자신을 위해 사용,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봤으면 한다. 여전히 계속되는 현실적인 고민과 주제로도 볼 수 있는 독서 관련 다양한 분석과 평가, 방법론들,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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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줄 알았는데 유격 - 할수록 진땀, 갈수록 태산
고유동 지음 / 문학세계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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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중요한 키워드인 육아 및 양육, 교육 관련 방식과 조언들, 이미 세상이 변하면서 남녀의 역할론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많은 아빠들이 현실에서 육아를 담당하거나 오히려 더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우리 사회가 많이 변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육아법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담을 내세우는 책도 아닐 것이며 배울 만한 현실적인 정보와 가이드라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육아 관련 에세이북일 것이다.

<육아인 줄 알았는데 유격> 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이라면 현실의 육아나 양육이 얼마나 어렵고 많은 형태의 감정적, 육체적 소모가 동반되는지, 이에 대해 확실히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때로는 엄마 육아의 필요성이 요구되기도 하며, 그 반대적인 아빠 육아가 절대적인 기준점이 된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묘한 매력과 현실적인 부분이 제법 괜찮게 다가온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저자의 개인적 경험담이 잘 표현된 책이라서 많은 분들이 배우며 참고했으면 하는 책이다.






<육아인 줄 알았는데 유격> 물론 힘듦과 어려움의 과정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 수 있고 가정과 가족의 중요성, 삶에 대한 성장의 의미나 행복한 감정 등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런 행위나 생각하게 되는 마인드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그만큼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되는 책일 것이다. 내 아이나 자녀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도 부모들의 역할은 중요하며 시대가 변하면서 새롭게 요구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여전히 존중 받는 예전의 방식과 가치 등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참고해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개인의 육아 및 양육 관련 에세이북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배우거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요건이 많고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 등의 행위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체감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매력적인 에세이북일 것이다. <육아인 줄 알았는데 유격>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적인 요소와 직언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점과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빠 육아의 방식과 접근법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어떤 형태로 육아에 대해 평가, 조언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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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를 꿈꿉니다 - 느린 아이를 키우며 함께 크는 부모 이야기
김동옥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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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육아 및 교육과 관련한 모든 것일 것이다. 물론 머리로는 이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하지만 현실의 다양한 문제나 고민으로 인해 어쩌면 변화 자체가 힘든 영역이기도 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부모들이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새롭게 배우거나 스스로에 대한 점검, 변화를 지향해 보는 마인드와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접근 방식일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성장과 장애, 발달을 중심으로 한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변하면서 육아 및 교육의 방식도 진화,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예전의 방식과 가치 등을 고수하는 분들이 적지 않고 이로 인한 가정의 불화나 교육의 실패 등의 사례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주요 키워드가 무엇인지, 이를 새롭게 배우며 활용해 보겠다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될 것이다. <평범한 아이를 꿈꿉니다> 가족의 중요성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며 결국 부모의 올바른 결정과 판단이 절대적인 기준치가 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과 가이드라인이 더 현실적인 관점으로도 체감될 것이다.





<평범한 아이를 꿈꿉니다> 책에서는 언어장애 및 학습장애, 그리고 자폐 스펙트럼이 무엇이며 ADHD의 경우 어떤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미 일정한 장애가 있거나 성장과 발달의 의미를 체감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자세히 배우며 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예방 차원에서 미리 배우고자 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다양한 사례와 예시, 표현 등을 통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때로는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성이 더 중요할 것이며 어쩌면 육아 및 교육 분야의 경우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평범한 아이를 꿈꿉니다> 그렇다고 책의 구성이 딱딱하고 진부한 조언만이 있는 것도 아닐 것이며 다양한 형태의 놀이와 학습, 체험 등에 관한 조언도 괜찮게 느껴질 것이며 이런 가치 판단과 행위에 있어서는 부모가 어떤 형태로 다가가야 하는지도 배우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미룰 수도 없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과 가이드라인, 책에서 표현되는 구체적인 활용법과 새로운 방식에서의 배움의 과정, 경험적 내공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종합적이고 현실적인 육아 및 양육, 그리고 교육 관련 가이드북이나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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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드론과 사물인터넷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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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경우 요즘 시대에 필요로 한 실무적인 역량과 능력, 그리고 누구나 쉽게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조언과 방식 등을 함께 전하고 있는 책이라서 더 현실적인 관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드론과 사물인터넷> 이미 우리는 사회적인 현상이나 변화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중요성에 대해 알 것이며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자신만의 영역이나 실무, 직무적인 영역에서도 함께 사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또 다른 차원에서의 고민이 깊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드론과 사물인터넷을 비롯해 마이크로 파이썬이 갖는 특장점과 활용법 등이 무엇인지를 일정한 경험담과 체계 등을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아무래도 해당 분야의 실무자나 전공자의 경우 더 쉽게 배우며 빠른 학습이 가능하겠지만, 상대적으로 비전공자나 초보자의 경우에는 기본기를 다지는 의미에서의 접근과 방식론 등을 더 추천하고 싶다는 점도 알았으면 하는 책이다. 또한 프로그래밍 및 해당 언어나 키워드가 갖는 상징성과 활용법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변화된 마인드가 요구된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드론과 사물인터넷>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적인 분야일 것이며 최근에는 거의 모든 분야와 산업에서 이를 적극 도입하거나 주도적인 관리, 설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확실한 미래가치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전혀 다른 평가나 반응이 공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책의 저자는 종합적인 관점에서도 해당 주제와 키워드를 표현하고 있어서 배우기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더 많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만큼 가까운 미래를 대응하는 관점에서도, 혹은 자신에 대한 역량 강화나 자기계발적 요소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측면이 많은 책이다.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드론과 사물인터넷> 해당 분야를 완벽하게 공부하려는 방식보다는 어떤 구성과 흐름을 통해 연계되거나 활용이 가능한지, 이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어려운 분야에 대한 기본서나 조언서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도움되는 측면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를 현실에서는 어떻게 배우며 활용,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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