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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려면 원칙을 비틀어라
제이크 브리든 지음, 김태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서평단으로 뽑아 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조직에서의 안 맞는 의견 다툼과 대인관계에서의 갈등, 성과를 내야 하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는 모든 분들에게 지침서가 될 만한 훌륭한 책인 것 같습니다.
목차에서는 7가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균형, 협력, 창의성, 탁월성, 공정성, 열정, 준비입니다.
어떤 일이든 독단적으로는 해낼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의 의사 소통과 교류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말 처럼 쉬운 게 결코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협력의 중요성과 탁월성을 가장 인상 깊게 봤습니다.
협력을 통한 의견 도출과 정리가 가장 핵심적이며 과정의 완벽함 추구보다는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모든 일에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그 시간 안에서 여러 사람들의 역량을 한 곳으로 집합시켜서 만들어 내야 합니다. 때로는 자신만의 색깔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남들과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원칙에 얽매여서 앞으로 나아 가지 못하는 누를 범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이 책은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은 물론, 쉽게 놓치는 부분을 강조해 주고 있으며 많은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혼자보다는 다수의 힘이 위대하며 다수의 단합된 힘은 그 무엇보다 창조적입니다.
성과를 위해서는 위험을 감내하더라도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며 융통성있고 유연한 사고로 접근해야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정말 공감 갈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직장에서 숭배되는 신성한 소를 안다.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과 잘 협력하고, 탁월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통념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원칙들도 현실적으로 경력에 지장을 초래하고 의도치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어두운 면을 갖고 있다. 제이크 브리든은 27개국에서 수천 명의 리더들에게 컨설팅을 하며 얻은 경험과 행동경제학, 신경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직장에서 미덕으로 꾸며진 위험한 행동들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스스로 만든 한계를 줄이고 더 큰 성과를 올리는 방법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