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화학 필독서 30

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화학 필독서 30 - 기초개념부터 심화응용까지 화학자가 직접 고른 화학 명저 30권을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27
윤정인 지음 / 센시오 / 2025년 5월

기초 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특히 화학 분야에 대해 거의 모든 정보와 학습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분들이 함께 접하며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추천합니다.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 식물에서 발견한 새로운 지능의 미래
파코 칼보 지음, 하인해 옮김 / 휴머니스트 / 2025년 5월

이 책은 누구나 한 번 쯤은 생각해 봤을 그런 부분에 대해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책으로 특히 과학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색다른 관점에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생각과 기억, 판단 등의 키워드가 강조 되고 있는 점이나 항상 우리는 인간 중심의 사고나 관점을 통해 다양한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있지만 책에서는 기존의 의미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연결이나 가치 판단 등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식물이나 동물 등의 경우에도 우리 인간이 해석하기 어려운 형태로 진화하기도 하며 이에 책에서도 식물지능 및 인간지능, 인지혁명 등의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가 갖는 미래가치나 의미 등에 대해서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과학적 기초 지식이나 상식 등이 부족하다면 다소 어렵게 체감 될 수도 있지만 종합적인 관점에서 읽으며 생각해 본다면 누구나 긍정적인 부분으로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어서 괜찮게 느껴질 것이다.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책에서는 왜 요즘 시대에 식물에 대해 조명하며 이를 통해 배움의 의미나 가치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해석이나 판단, 반응의 차이점은 존재하겠지만 그럼에도 식물이나 다양한 생명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거나 배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과학 분야가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 만큼이나 다양한 형태로 파생 되거나 전혀 다른 형태로 진화,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다.

즉 인간의 관점이나 당연하게 여겼던 그런 과정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해 보는 부분이 필요할 것이며 그만큼 어려울 수 있지만 흥미롭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은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접하며 과학 분야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의 접근과 배움의 과정, 이해의 관점론 등이 필요하다고 하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어쩌면 요즘 시대에 필요한 가치나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괜찮은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초격차 강사의 기술

초격차 강사의 기술 - AI시대의 프로강사 시크릿
박조은 지음 / 라온북 / 2025년 5월

요즘 시대에 필요한 자기 역량 강화, 혹은 자기계발적 요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초격차 강사의 기술>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스스로의 의지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전혀 다른 초격차의 결과물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많은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자신의 경험담과 현장 노하우, 기획의 방식이나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되는 현실적, 실무적인 영역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초격차 강사의 기술>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방식의 접목이나 챗GPT를 비롯한 쓰레드 및 노션 등의 플랫폼 활용 등은 어떤 형태로 사용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또 다른 자기관리나 역량강화, 혹은 일정한 경쟁력 확보, 차별화 전략 등에 있어서도 유용한 방법론일 것이며, 단순히 강의나 강연 등의 행위적인 부분을 초월한 관점에서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철저한 사전조사 방식이나 기법, 강의 준비의 경우 어떤 기본기나 핵심가치가 요구 되는지도 읽으며 알아 보게 될 것이다.

결국 남들 앞에서 자기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전혀 다른 해석과 평가가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이를 사업이나 창업, 영업 등의 행위적인 부분에도 적용해 볼 수 있고 이런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자기 경영의 방식이나 본질, 기본기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그만큼 시대는 급변하고 있고, 기존의 방식이나 관점에서는 많은 약점과 한계점을 노출하게 될 것이다. 이를 채우기 위한 또 다른 방식에서의 배움의 과정으로도 생각하면 될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프로 의식이나 마인드도 함께 가져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초격차 강사의 기술> 해당 분야와 시장의 경우 엄청난 경쟁력이 요구 되기도 하며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요구 되는 자질이나 조건, 덕목 등이 공존하는 영역일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방식과 기법, 경험담 등을 통해 무엇을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하며 스스로를 위한 방식이나 방향성 등으로도 판단해 봐야 하는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그만큼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고 특히 강의나 강연, 기획이나 강사의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1945년 이후 현대미술

1945년 이후 현대미술
데이비드 홉킨스 지음, 강선아 옮김 / 미진사 / 2025년 5월

이 책의 경우 조금 색다른, 그리고 특별한 의미를 갖는 책일 것이다. 미술 및 예술 분야에 대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구성이나 현대미술에 대한 정의나 이해의 방식, 그리고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보더라도 긍정의 요소가 더 많은 책일 것이다. <1945년 이후 현대미술> 1945년부터 최근의 미술 및 예술 분야의 흐름과 현황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이는 전후 미술 및 예술 분야가 어떤 형태로 진화, 발전해 왔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현대미술의 경우 최근의 느낌이 강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요소도 많고 해당 분야의 실무자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공존하고 있어서 일정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형태로 그리고 여유를 갖고 접근하며 배워 볼 것을 권하고 싶다. <1945년 이후 현대미술> 특히 책에서는 다양한 그림이나 사진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점이나 이를 통해 예술 및 대중문화 분야의 경우 어떤 형태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도 읽으며 배우게 될 것이다.

미국 미술 및 유럽 미술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또한 전쟁이나 역사, 정치학이라는 키워드가 해당 분야에 미친 영향력이나 결과 등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인문학적 접근이나 해석도 가능해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현대미술에 대해 함께 접하며 비교가 가능할 것이며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일 경우 다양한 키워드와 관련한 주제, 시대적 배경 등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하며 접근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직관적인 요소가 많은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고,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1945년 이후 현대미술> 미술 및 예술 분야의 용어적인 부분이나 개념 등의 경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 그럼에도 해당 분야가 갖는 이론적, 사상적인 의미의 경우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점도 공존하고 있어서 이 점에 대해서도 함께 참고했으면 한다. 지금도 진화, 발전하고 있는 현대미술 분야의 경우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가질 것이다. 어떤 형태로 현대미술에 대해 이해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즐기거나 해석해 봐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특정 시기와 사회적 배경 등에 초점을 맞춘 가이드북이라서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우울증과 전쟁 중

오늘도 우리는 우울증과 전쟁 중
조하리.허준혁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5년 5월

책에서 언급 되는 주제나 키워드의 경우 우리 모두에게 해당 되기도 하며 때로는 가족이나 가까운 주변인들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본다면, 어떤 형태로 이해하며 더 나은 선택과 긍정의 방식 등을 얻어야 하는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특히 책에서는 소소한 일상적 요인을 함께 표현하고 있고 이는 우울증이나 관련한 감정 동요나 변화가 주는 부정적인 의미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대응,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어서 현실적인 부분으로 다가올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우울증과 전쟁중> 우울증의 경우 결국 관계의 심리학에서 오는 현실적인 과정이자 결과일 것이며 이는 불치병이 아닌 누구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물론 책에서도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며 혼자서는 그 해결이나 극복,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말하며 결국 주변인들이 함께 하며 도와주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말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참고하기 좋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될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우울증과 전쟁중> 예전에는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을 볼 경우, 나약하다, 혹은 왜 저런 식으로 방치할까 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이 늘어났고 이로 인한 갈등이나 대립,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등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는, 그리고 공감하는 질병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그 중요도가 커졌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이를 해결,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을 함께 하고 있으며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 책이다.

그럼에도 우울증 치료나 극복이 어려운 분들이 있을 것이며 결국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우울증과 전쟁중> 또한 곁에 있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며 결국 인간관계나 다양한 스트레스에서 오는 부분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며, 일정한 대응, 관리가 필요한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키워드인 우울증을 비롯한 관련한 부분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현실적인 부분이 잘 반영된 책이라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접하며 공감해 보는 시간과 과정을 가졌으면 한다. 어떤 형태로 우울증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