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략 컨설턴트가 설명하는 4차 산업 혁명
한지형 지음 / 하움출판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미 '4차 산업 혁명'이 시대이다. 1차, 2차, 3차 산업 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인류의 문화와 생활은 아주 많이 변화했다. 이제 더 이상 얼마나 더 발전할까 싶은 생각도 있겠지만 이미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기에 우리에게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IT컨설턴트가 설명하는 4차 산업 혁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는 제조업의 환골탈태, 2부에서는 정보 혁명의 본질, 3부에서는 4차 산업 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IT기술들, 마지막 4부에서는 4차 산업 혁명과 제조업의 미래를 읽을 수 있는데 저자가 IT컨설턴트여서인지 IT분야에 대한 설명이 많은 편이다.  



 


4차 산업 혁명에서 자동차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IT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의 디지털화가 진전되어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가 실현되면 이제 자동차는 더 이상 일반 기계가 아닌 일종의 로봇 디바이스로 분류될 것이다. 먼저 제조업의 산업 구조를 모듈형으로 바꾸는 문제와 관련하여 여기서는 제품 자체의 모듈화와 생산공장의 모듈화가 동시에 추진된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웹서비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클라우드 기능은 웹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식별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발생한 다양한 데이터는 사용자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려줄 수 있는 사용자 데이터이다. <4차 산업 혁명>이 IT전략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책이여서인지 조금은 어렵게 보이기도 하지만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미우라 나오키 지음, 이주관 외 옮김, 스기모토 렌도 / 청홍(지상사)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가끔 누런 얼굴색을 보고 황달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얼굴색을 보고 병을 의심하기도 하는데 이 책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이 몸의 이상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려준다. 몸의 이상 신호는 우선 첫 단계로등에서부터 나타난다고 한다. 내장이 있는 측의 등에 막힘이 생기면 심장, 위장, 십이지장, 간, 신장 등에도 영향이 간다. 한의학에서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등을 풀어 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리고 매일 거울을 보면서 자기 얼굴을 체크해야 한다. 내 몸의 이상과 치유법은 의사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본래 내 몸에서 직접 물어보고 내 안에서 찾아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거울을 보면서 내 얼굴의 좌우 차이를 체크한다. 어느 한쪽이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았는지, 크기나 색에 차이는 없는지, 좌우 어느 한쪽에 취어짐이나 그늘이 생기지 않았는지, 부자연스러운 붓기나 함몰은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 얼굴의 각 부위가 나타내는 몸의 상태와 그곳에 나타나는 질병의 징후 관계를 알아보는 것을 '안진법'이라고 한다. 이마는 소장과 관련이 있고 누르면 아프거나 주변과 생기 다르거나 부스럼이나 기미가 생기는 등의 변화가 보이면 소장이 약해졌다는 신호다. 눈썹은 치아 문제와 관련있다. 눈썹을 7등분하여 가장 안쪽을 1, 가장 바깥쪽을 7이라 할 때 5~7 주변에 치아 문제가 뚜렷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눈의 밑은 신장과 대응한다. 과음, 야식 등을 계속 하면 신장에 부담이 쌓이고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눈의 밑이 붓게 된다. 코는 심장 상태를 나타내는데 늘 코끝이 붉다면 심장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표시이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그 효능이 떨어져 혈액 속 포도당이 소비되지 못하면서도 만성적으로 혈당치가 높아지는 질병이다. 안진법으로 당뇨병은 미간이 부어 있고 미간의 오른쪽에 세로 주름이 있다. 당뇨병에 좋은 지압법이 있는데 오른쪽 허벅지 안쪽, 무릎과 서혜부 중간에 있는 지압점을 손가락으로 풀어 준다. 백내장이나 녹내장과 같은 눈의 질환은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잇몸과 윗입술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단단해진 부분을 10초 가량 마사지 한다.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를 읽다보니 거울을 더욱 유심히 보게 된다. 혹시라도 눈치채지 못한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면서 병을 초기에 발견해서 큰 문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게다가 평소에 건강을 지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 원인 모를 감정으로 엉망이 되어가는 당신을 위한 13번의 심리 상담
강지윤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자신에 대해 좋을 때보다 싫을 때가 더 많을 것이다. 특별하게 '자애'가 강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싫어질 때를 이겨내고 자신을 다시 좋아하지 못한다면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게 되고 다른 일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싫어질 때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는 13번의 심리 상담을 통해 보통 자신이 싫어질 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꺼집어내어 이야기해 본다. 열등감, 소심함, 불안과 분노, 집착, 외모에 대한 불만, 인간관계, 두려움, 불행감과 무기력, 적대감, 미성숙, 냉소와 폭력, 긴장과 아픔, 완벽주의 등 13가지 고민을 읽으며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려 한다.

유능한 그래픽 디자이너인 서윤은 뛰어난 실력과 성실함으로 인정 받지만 서윤의 내면은 열등감이 강하다. 동료의 한마디에 하루종일 고민하고 생각한다. 동료의 의미없는 말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고 소심해진다. 이는 학창시절 왕따를 당한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동료 역시 상대를 비꼬고 깎아내리는 심리에서 자신의 열등감을 커버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의 영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자존감을 찾아야 한다. 자존감의 뿌리는 애착인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느끼는 강하고 지속적인 정서적 유대관계를 말한다. 성장기에 생성되지 못한 애착은 현재의 사랑이 채울 수 있다. 고등학생인 지원의 관심은 온통 성형수술이다. 자신의 외모가 예뻐지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외모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고 실제로 성형 수술을 시도한다. 지원은 어렸을 때 엄마에게 자신이 예쁘냐고 물었고 엄마는 별반응 없었던 기억으로 외모에 집착을 하고 예뻐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뻐야 사랑받는 것은 절대 아니다. 현재의 자기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면 세상의 가치기준에서 조금은 물어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영서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마음이 어둡고 무기력했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도 그 감정들은 그대로 가지고 있게 되는데 불행함과 무기력을 느끼게 된 것은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핍은 자연스럽게 욕구를 부르게 되고 불행감은 결핍된 사랑 때문일 수도 있고 욕구가 만든 높아진 기준 때문일 수도 있다. 결핍이 만든 상처들은 약을 발라주고 치유할 수 있다.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의 13가지 감정은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감정들이라 읽으면서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이 풀리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슈퍼자기경영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슈퍼자기경영
김재광 지음 / 청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신제가(修身齊家)'라는 말이 있다. '수신제가'는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국가를 다스린다는 의미로 한 나라를 다스리려면 우선 자신부터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고 수양하지 않았는데 자신보다 큰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 나라를 다스리지는 않더라도 무슨 일을 하려면 우선 자신부터 갈고 닦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이룰 수 없게 되는데 <나는 슈퍼자기경영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를 읽다보니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이 '수신제가'를 현대적인 의미로 해석하고 실천했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포스텍을 졸업하고 사내벤처 1호를 경영하지만 준비와 경험 부족으로 중도에 그만두게 된다. 그래서 이때부터 인생에 대한 진진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 중에 읽게 된 것이 '자기계발서'라고 한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책은 닥치는대로 읽으며 차츰 독서의 폭을 넓혔다고 한다. 그리고 경영, 경제,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손에 집히는 대로 읽었는데 그렇게 1,2년을 책만 읽었다고 한다. 독서를 하다보니 자신을 제대로 진단할 수 있게 되는데 독서가 자기경영의 기반이 되고 기초가 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저자는 스스로 깨닫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자신만의 특별한 판테온을 지어보자는 생각으로 '슈퍼자기경영'의 단단한 집을 짓게 된다. 1단계는 견고한 인생 주춧돌을 쌓는 것이다. 사명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해야 하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다. 2단계는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둥을 세운다. 먼저 몸과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튼튼히 하고 독서를 통해 새로운 인생, 지속 가능한 성공을 준비한다. 3단계는 남다른 특별한 인생의 집을 꾸민다. 자기경영의 독보적 핵심역량으로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밤에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4단계는 지속 가능한 인생 가치의 집을 완성해 나간다. 저자는 <나는 슈퍼자기경영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독서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튼튼한 자기만의 집을 지을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절당하는 기술 - 오늘 당신을 좌절시킨 사람은 누구인가?
서정규 지음 / 이콘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세계 아이들에게 마법 열풍과 독서 열풍을 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책 '해리 포터'를 구상하고 출판사를 찾아갔을 때 8권이라는 시리즈와 동화책답지 않은 방대한 양의 소설이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동화라며 출판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그래도 매일 카페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써내려 갔다고 한다. 물론 책을 출판해 줄 곳을 찾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36번의 거절 끝에 베세트셀러를 탄생시킨 작가도 있다. 이런 경우는 우리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거절'을 당해도 그 '거절'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만약 실패라고 생각했다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영업맨들에게 고객의 거절은 '실패'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발판으로 성공을 이룰 수도 있고 실패를 이기지 못해 '포기'를 할 수도 있다. <거절당하는 기술>은 그런 영업사원들을 위한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보통 사람들에게도 어쩌다 한번의 거절은 힘이 든다. 그런데 영업사원들은 매일같이 거절당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년차 영업사원도 거래처나 고객의 거절은 여전히 극복하기 힘든다고 한다. 거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고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세상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으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무와도 관계를 맺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거절은 곧 기회라고 생각하면 위기도 기회고, 실패도 기회고, 좌절도 기회가 되어 세상 모든 것이 기회가 된다. 영업사원에게 거절은 당연한 것이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든다. 엽업에서는 타고난 성격보다 다져진 성격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어려운 사람도 있고 타고난 성격 때문에 거절을 극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영업하는 제품을 믿고 자신의 성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영업이라고 해서 고객에게 자신의 말만 해서는 안된다. 고객의 말을 들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경청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경청만 하더라도 거절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3에서는 30년 영업맨이 밝히는 거절당하는 기술을 알려주기도 한다. 거절을 당하는 것이 두려운 영업사원이라면 이 책 <거절당하는 기술>이 거절을 당할 때 어떻게 멘탈을 잡아야 할지 그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