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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미래
송경민 지음 / 다독임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한다. 백가지 해만 있고 유익한 것이 없다는 것인데 그만큼 담배는 인간의 건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흡연자 자신의 건강과 주변에서 간접 흡연을 하는 타인들까지의 건강도 해치는 것이 담배인 것이다. 간접흡연자로 흡연자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흡연자들도 금연하길 바란다.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담뱃갑에 흡연자들의 이미지를 넣고 있는데 <흡연자의 미래> 역시 표지에 흡연자의 이미지를 넣고 있고 경고문이 붙어 있다. 책속에도 많은 이미지들이 있어 청소년이나 임산부, 심신 미약자는 주의하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가 몸에 해롭고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담배를 못 끊고 있다.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각종 질병에는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후두암, 피부암, 식도암, 인두암, 신장암, 구강암 등 여러 가지 암, 골다공증, 뇌졸중, 당뇨병, 피부노화, 뇌경색, 피부노화, 버거씨병, 난청, 백내장 등 각종 성인병, 폐렴,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심장마비,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 등 너무 많은 병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흡연은 임신 중 태아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물론 간접흡연으로도 유해 물질이 엄마의 호흡기를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위험하다.

흡연자들에 대한 제약이 많아지고 있는 사회분위기라 금연을 하려는 흡연자들이 많다. 그래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경우도 많은데 전자 담배도 간접흡연의 영향을 있으며 독약과도 같다. 전자 담배에서 나오는 수증기 역시 니코틴과 발암 물질이 포함된 수증기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루에 150여 명이 담배로 인해 죽어 가고 있다고 한다. 이 수는 엄청난 수로 대한민국 하루 평균 사망자 수 780여 명의 20%를 차지하는 수이다. 그래서 <흡연자의 미래>의 챕터2에서는 흡연자들이 금연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금연의 좋은 점이나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 등을 알려주고 금연에 실패하지 않게 노력할 수 있다. 금연 중 가장 힘든 부분이 금단 증상인데 금단 증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바업도 알려준다. 금연 성공담도 읽고 금연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해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금연 #흡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