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는 유명한 책들의 한 구절을 필사할 수 있다. 싯다르타, 세상을 보는 지혜, 도덕경, 빨강 머리 앤, 호밀밭의 파수꾼, 노인과 바다, 독일인의 사랑, 비밀의 화원, 자기만의 방, 순자, 로빈슨 크루소, 갈매기이 꿈, 그리스인 조르바 등 고전들의 문장을 필사한다. 디팩 초프라의 '마음챙김의 순간'이라는 책에서 '모든 씨앗에는 수천 그루의 나무가 싹을 틔우리라는 희망이 담겨 있다'는 문장이 있다. 이 말은 우리 모두는 자신 안에 자신이 틔울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씨앗만 틔울 것인지 여러 개의 씨앗을 틔울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자신 안에 세계가 있고 우주가 있고 모든 가능성이 있고 새로운 생명까지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