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김야옹 수의사의 동물병원 이야기 2
김야옹 지음 / 뜻밖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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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사연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를 읽고 팬이 된 냥집사입니다. 2편도 역시 안타까운 사연을 울다 웃으며 금세 읽고나니 이토록 진심으로 치료하는 동물병원이 가까이 있다면, 아니 멀더라도 기꺼이 우리 아이들을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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