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독학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
티노씨(김명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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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

(부록) 드로잉 실습 밑그림

저자 티노씨

페이지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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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 처음 본 순간 감탄사부터 나왔어요! 정말 정말 근사하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연필드로잉! 게다가 풍경드로잉! 은 우리 마음 속 어딘가를 간질간질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누구나 한번씩, 예쁜 풍경을 바라보며, 눈앞의 모습을 그림에 담는 나를 한번씩 꿈꿔보지 않나요? 이렇게나 멋진 취미생활을 유튜브로 공유해주는, 친절한 티노씨 님이 계시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 덕분에, 저도 유튜브 켜놓고, 유튜브 한번씩 곁눈질하면서, 책 보고 슥슥슥 그려봤어요. 10분도 안걸렸어요!(안예뻐서 핑계ㅎㅎ)(전초보니까안부끄러움^^)(자,이제시작이야!) 책에 너무 너무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득해서, 처음부터 하나씩,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다 따라 그려보고 싶어요^^ 책에 풍경별(작품별) QR코드도 함께 있어, 바로 해당 그림을 유튜브로 보며 티노씨 선생님과 함께 그림 그릴 수 있어요. 목소리도 친절하고 착하셔서, 기분 좋게 슥슥슥~~!! 완전 힐링 타임!

제가 함께 그린 동영상 링크 첨부해요. 아침고요수목원이었네요^^

https://youtu.be/cQOhEi9k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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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책을, 옆으로 활짝 펼치면, 목차부터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연필 잡는 법, 직선과 곡선 그리기 부터 시작해서, 기초 연필 소품 드로잉(원형, 사각형, 복합 도형 드로잉), 기초 연필 풍경 드로잉(나무, 바위, 물, 구름 드로잉), 투시도 이해와 같이, 기초 부터 차근 차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넘 멋진 풍경화들은 주제도 정말 다양합니다! 내가 자주 다니는 골목길부터, 데이트하기 좋은 동네 풍경, 고즈넉한 국내 풍경화, 멋진 국외 풍경화까지! 맨 마지막에는 여러 재료로 컬러풀하게! 제 최종 로망은, 해외여행 가서 찍어온 멋진 풍경 사진들을 멋지게 그려내는 거랍니다^ㅁ^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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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함께한 풍경은 언제 봐도 환상적이죠! 심지어 이곳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내,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자신의 힐링을 위해 예쁘게 꾸민 정원마을이예요. 물에 반사되는 빛과 사물(예쁜 건물)이 비친 모습이 잘 모이게 그려내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책 구성은 QR코드와 함께, 그릴 풍경사진도 함께 있네요. 유튜브 영상을 보니, 맨 처음 시작에 굉장히 러프하게 기준을 잡아주는데요, 그려보니 연필스케치의 큰 장점인것같아요. 약하게 밑그림을 그려주고, 위에 강약을 조절하며 명암을 넣어줄 수 있고, 손으로 슥슥 문대는 것 역시 멋진 작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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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때도, 구도를 다양하게 잡는거 좋아하는데, 그림 역시 구도에 변화를 주며 그릴 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가장 쉬운 독학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 정말 정말 근사하답니다!!^ㅁ^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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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 기대면 더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정우열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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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기대면 더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저자 정우열

페이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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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아요! 저자가 정신과 의사선생님인데, 따뜻한 말투, 공감가는 예시로 많이 도움되는거 같아요. 사람으로부터 상처 받는일이 정말 많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에게 기대게 되죠. '지금 힘들다면, 엉뚱한 데 에너지를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책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며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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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

책을 펼치고 첫 문장을 보자마자, 저는 "그래, 바로 이거지!"를 외쳤어요! 내용은 본인이 그렇게 완벽할 수 없으니, 기대를 내려놓으라는 의미였지만, 나는 물론이요 남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니까요. 최근 기대 이하의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요.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 제 기준에 너무 못한 사람들 때문에 마음고생 많았어요. 인터넷 기사 보면서, '저게 사람이냐'싶은 심각한 사건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약속을 멋대로 취소하면서 사과는 커녕 신경질낸다거나, 인터넷카페 회원이 한번 채팅한 이후로, 매일 채팅을 하면서 스토커 같이 집요하게 집착하거나, 너무 싫은 사람의 구질구질한 연락에 화냈더니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구는 등...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이 내 세상에 끼어들어 혼돈을 주는데 휘둘리다보니, SNS도 사람 때문에 굉장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긋지긋해지더군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라는 이 한문장으로 큰 위로가 되었어요. 아, 별로인 사람들 중 몇명을 만났을 뿐이다.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야. 그냥 흘려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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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에게 "이렇게 대우받고 싶다"싶은 만큼만 남에게 하면 될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내가 싫은 사람, 왜 싫을까, 내가 이상한게 아닐까, 아닙니다. 괜찮아요. 남들도 같은 이유로 그 사람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상대해봤자 그저 그런 사람이니, 그냥 피하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이렇게 결론짓고 보니,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내게 내 잘못을 따뜻하게 조언해주는 사람은 정말 고마운 사람이라고. 나를 아끼기 때문에, 그냥 피하는게 아니라, 내게 조언해주는거구나... 지긋지긋해져서 몇 명 단호하게 마음먹고 차단해버리니, 이제 보이네요. 따뜻하게 조언해줄 수 있을 때, 그나마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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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남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을 배려 안하는 바보멍청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처럼요! 남의 감정만 배려하고, 남의 눈치만 보다보니, 내가 내 감정을 무시하고 상처받는거죠. 문제있는 행동이죠, 상처가 쌓이다 결국 탈이 나고 맙니다. 내가 화나는게 맞는 건가, 네, 화나는 상황 맞습니다, 내가 화나있잖아요! 나부터가 내 감정을 존중해줘야 한다 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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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관리는 피지컬로 하는 것이다"

저자는 나를 위해 세가지에 집중하라고 권해줍니다.

  1.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7시간 이상 숙면하기!

  2. 매일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기!

  3. 매일 30분씩 빠르게 걷거나 운동하기!

잘자고! 잘먹고! 움직여라! 라고 해주네요. 기본인데 잘 안지키고 있죠? 기본을 지킵시다, 나를 위해서요!!

좋은 책, 여러번 읽으며 곱씹을것같습니다. 저를 위해서요^^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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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해
이계영 지음 / SISO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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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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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일까, 마음의 짐도 항상 많아, 걱정, 고뇌에 둘러쌓여있는것같아요. <가끔 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해> 제목을 보고, 내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인 것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공감가는 좋은 글들이 매우 많았어요. 목차가 맑음, 비움, 평온, 쉼 이렇게 4챕터라, 목차별로 글 하나씩 뽑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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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맑음부터 좋은 글들이 꽤나 많아서, 하나만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원하지 않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 거부하세요"라는 문구에 반해 요 글로 골라봤는데요, 왜인지 모르게 거절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광고 전화 하나 제대로 끊지 못하는데, 후배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봤거든요. 거절을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너무너무 끔찍한데, 억지로 하기 싫은 것들을 참아야했던 순간들, 지금도 너무 치가 떨립니다. 한번씩 떠오르면, 지금도 너무 싫고 치가 떨려요. 그렇게 싫은걸, 내가 거절을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라며, 순간 순간 내가 바라고 바라지 않는것이 뭔지 관찰하기로 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대로 내가 결정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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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저도 뭔가를 하면서도, '이게 아니고 저거를 하는게 더 좋은건가?'싶어 두리번거릴 때가 많은데요, 이곳에 있으면서 저곳을 바라거나, 과거에 기분나빴던 일로 지금 기분이 너무 나쁘기도 하고(좀전만해도;;), 이따 할 거 때문에 걱정되서 불안해하기도 해요.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싶네요^^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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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구는 행복해하고 누구는 불행해합니다. 저는 불만이 많은 편, 남들에게는 긍정적인 말 많이 해주면서, 왜 스스로를 불행으로 끌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내 편이 되어줘야지. 행복해질거야! 삽질 그만 해야지. 불행 구덩이는 이제 그만 파자! 자꾸 안 좋은 생각으로 파고 파고 깊게 들어가던데, 편온한 마음 좀 가지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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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느끼고, 좋은 생각만 하고 싶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면, 마음먹기 저도 노력해볼래요. 좋은 것만 내 것으로 해요, 우리-

마음이 깨끗하게 순화되는 좋은 글들, 마음의 청소! 자주 해야겠어요^^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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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 관계의 벽을 허무는 하버드 심리학자의 대화 수업
몰리 하우스 지음, 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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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관계의 벽을 허무는 하버드 심리학자의 대화 수업

저자 몰리 하우스 / 역자 박슬라

페이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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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과와 소통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왜들 그렇게 "고마워", "미안해"라는 말들을 아끼고 사는지... 본인의 잘못에 기분나빠한다고 화내는 엉터리들도 많더군요. 사실 저는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어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그럴듯 싶어요. 정작 사과해야할 인간들은... 에효...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임상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저자가 심리치료를 진행하며 만난 다양한 예시가 있어요. 우리는 소중한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단지 사과를 듣지 못해 수십년을 비틀어진 관계로 살아가고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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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부부가 있습니다. 갈등이 일어날 때마다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저 포기해버렸고, 분노와 좌절감을 쌓아가며 평생을 지낸. 결혼 전에는 안그랬는데! 대체 왜!! 상담을 하며, 본인들도 미처 몰랐던 평생의 비틀어진 관계의 원인을 찾아내게 됩니다. 총각파티 날 저녁 헝클어진 필립의 모습을 본 리사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술취해서 피곤하다며 짜증을 낸 필립. 다음날 다시 물으니, 예민하게 굴지 말라는 필립. 필립의 짜증에, 리사는 이후로 문제가 생기면 물어보지 못하고 참게 되고... 그렇게 평생을 산 부부... 이런 일 정말 있습니다. 잘못한 사람의 짜증으로 피해자는 물어보지도 못하고 끙끙 앓게 되고, 그 관계는 그렇게 썩어문들어지게 됩니다. 문제가 있다면 바로 바로 말하고 잘못있는 자는 사과하고 풀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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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하지 않으면 많은 비용과 대가를 치러야 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법정절차를 밟게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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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본인이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참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같은 잘못이 반복되면, 쌓이고 쌓이고 결국 곪아 터지게 됩니다. 가해자가 본인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할 경우, 이를 어떻게 알려줘야 할 것인가... 너무 어렵네요. 확실한 것은, 피해를 입은 사람은 사과를 받아도 상처가 아물지 않는데...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적절한 사과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신이 타인에게 원하는 대우를 남에게 그대로 하면 되는데, 왜들 그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걸까요. 학교에서 단순지식주입교육 말고, 참된 교육! 기본 예절과 바른 인간관계를 가르쳤음 좋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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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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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절대 지치지 않는 몸

과학적 원리를 통해 배우는 최강의 피로 해소법

저자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 역자 문혜원

페이지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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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부터 '항상 피곤하다'고 느끼며 살아온 거 같아요. 아마 학업 스트레스를 받으면서였던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만 가르쳤지, 체력을 전혀 강조를 안해주더군요. 심지어 고등학교 때는, 일주일에 단 한시간 있는 체육시간마저 자습... 솔직히 어렸을때 다들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데, 자기 몸을 가꿔야 한다고 어느 아이가 깨달을 수 있는 환경인가 싶네요. 덕분에 저는 대학 들어가서도 밥먹다가도 지치고, 쉬는시간마다 휴게실 가서 누워지냈습니다. 뒤늦게나마 체력 기르고 싶어도... 휴... 서있는거도 항상 힘들었고,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이젠 누워있는것도 힘들어ㅠㅜ 매일 좋은 컨디션으로 살고 싶어요, 진짜ㅜㅜ 일상 속 단순한 변화만으로 누구나 쉽게 육체와 정신을 관리하는 50가지 비결을 얻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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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굉장히 공감되었던게,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움직임이 더 없어졌다는 이야기. 맞아요... 저는 사실 MBTI I형(주위 대부분이 I형이라, 부끄러울게 아님), 나라에서 아예 공적으로 만남을 자제했기 때문에, 솔직히 전 오히려 더 좋았어요. 그런데 확'찐'자 라는 농담이 나오더니, 이게 왠걸... 나 역시 확찐자가 되어버림ㅜㅜ 이것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게, 주위 사람들 다 똑같ㅎ 이 책에서 작정하고 운동하는건 물론이요, 저처럼 누워있는것조차 힘든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운동이 되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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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저를 위한 맞춤형 운동법! 앉기도 힘들어... 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법.ㅎㅎ 아무리 게을러도, 누워있으면서 다리 하나쯤은 들 수 있겠지... 하나씩 실천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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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운동은 물론이요, 마음건강도 챙겨주는 <절대 지치지 않는 몸>, 맞아요, 몸이 힘들면 마음도 힘들고, 마음이 힘들면 몸도 힘듭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정말 많더군요. 아니, 어쩌면 스트레스의 대부분이 사람일지도 몰라... 스트레스 때문에 먹는게 습관이 되기도 하던데, 야채와 채소를 먹으라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책에서 알려주는 50가지 방법 중,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면 좋을것같아요! 전 누워서 할 수 있는 여러방법들이 맘에 쏙 들어요. 진짜 당장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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