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빵가게재습격 2009-02-09  

전에 오셔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모르고 있다가 쌓아둔 메일을 확인하고는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전에 추천해주신 책은 잘 읽었고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프락삭스님 서재를 알라딘에 올 때마다 한번씩 들리는데요. 외부에서 쓰인 좋은 글이(때로는 그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프락삭스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어쩌면, 좀 지치신게 아닐까. 이런 주제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마늘빵 2009-02-09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작년하반기, 올해까지 계속 그러네요. 많이 지쳐있고, 마냥 쉬고 싶고 그래요.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도 있고. 배터리가 이제 수명을 다 했나봐요. 충전시켜줘야 하는데, 충전기가 없네요. 재작년, 작년초까진 이런저런 목소리를 많이 냈는데. 잘 보신거에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서재보면서 굉장히 치열하게 열심히 사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살아남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건강하세요.
 


2009-02-03  

오호호~~ 달달한걸로요~~~  ^^

 
 
마늘빵 2009-02-04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매지 2009-01-18  

글쎄 며칠 전에 꿈을 꿨는데,
아프님이 결혼하신다고 페이퍼를 쓰신 게 나왔어요 -ㅅ-
여자분 이름도 막 언급됐는데 보란지 소란지 뭐 여튼 그랬어요 ㅋ
올해 어쩌면 좋은 소식 있으실지도? ㅎㅎㅎ
 
 
마늘빵 2009-01-18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헛, 매지님. 이 새벽에. ^^
결혼은 생각이 없는데, 하하핫. 혹시 매지님이 결혼하고프신거 아녀요? ^^
보라랑 소라란 여자친구는 없었는데, 음, 그러고보니 친구 중에도 보라랑 소라는 없다는.
토요일 내내 자다가 밤에 일어나서 리뷰 하나 썼어요.
벌써 1시 반이네요. 오.

다락방 2009-01-1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아핫.
아프락사스님이 정말 좋은소식이 있으려는걸까요? ( '')

2009-01-19 2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ix3 2009-01-16  

안녕하세요. 아프락시스님^^ 

목수정씨 티타임에서 인사드렸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서재'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꾸벅.

 
 
마늘빵 2009-01-16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네. 그때 저한테 말걸어주신 분이시죠? ^^ 줄서있을 때. 반갑습니다. 하핫.
 


2009-01-14  

오홋~~!!! 오똑한 콧날 아프락사스님~?  우...후후후~ 

내가 직접 못봤으니 믿을 수 읍써~~~~~~ ^^~~

서로 궁금한건 마찬가지이니. 오똑한 콧날과 커피남자, 교환하는게 어때요? 꺄하하~~

 
 
마늘빵 2009-01-15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나 바보 같이. 이제 알았어요. 위의 '커피남자', 그 사람과의 이후의 스토리를 말하는거죠? ^^ 교환 좋아요!!

2009-01-15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15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