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itournelle 2008-06-01  

아프님 전 시청에 7시 30분이나 8시 정도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제 번호는 010-5028-1811 입니다.
 
 
마늘빵 2008-06-01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따 전화드리겠습니다.
 


chika 2008-05-29  

잘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이제 슬슬... 여행할 권리를 찾아서..^^

 

 
 
마늘빵 2008-05-2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재밌게 보세요.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chika 2008-05-20  

음... 공시디가 한 장 있었는데, 이넘의 시디롬이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 구워내는 척 하다가 시디를 망가뜨려버렸어요! ㅠ.ㅠ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울 직원이 공시디를 한장 주고, 자기 컴에서 궈 주기까지 해서 보내버렸습니다! 흐~

근데 정신없이 굽고, 봉투찾아서 주소딱지 붙이고 하다보니 짧은 메모 한장 못 넣었군요. 메모가 그리 중요한 건 아니니까리...흐흐~

내 컴 하드의 스피츠 폴더에 있던거 그냥 왕창 복사해서 보낸거라 스피츠가 아닌 것이 섞여있다면 그냥 그런가보다..해 주시고. 언젠가 일본에 가게 되면 스피츠의 하찌미쯔는 사들고 오고 싶어요   암튼 즐감! 하시길 ^^

 
 
마늘빵 2008-05-20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치카님 짱!
 


Arm 2008-04-30  

아프님, 도와주세요!

얼마전 언제인가, 아프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 인용하신 말, 대략 '가난한 사람들, 그들이 옳은 것은 아니더라도 그들을 지지하는 것은 정당하다..' 뭐 이런 말이 있었는데요, 읽으면서 아, 적어서 간직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만 그 순간을 놓쳐버리고 이후 몇번 헤매기만 했네요;;

기억나신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마늘빵 2008-04-3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헙. 혹시 제가 쓴 글 중에 있었던 건가요? 리뷰 아니면 페이퍼? 잘 기억이 안나는데. 보면 알지도 모르겠어요.
 


네꼬 2008-04-29  

흠흠. 나 없이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약간 서운할 지경. 수습 뗀 거 축하해요. 너무 유능해져서 우리랑 안 놀고 그러면 안돼요. (^^)
 
 
마늘빵 2008-04-29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냐옹씨가 넘 바쁘자너. 자주 얼굴 좀 비추고 그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