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도 하셔라!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정리할 시간까지~
잘 둘러 보고 갑니당. 아프락사스. :)
-슈슈라라
주소가 바뀌어서인진 몰라도 블로그에 와보려니 계속 없어진 블로그라는 메세지가 뜨길래 말도없이 삭제하셨나 하고 약 3일간 헤매던중 깐따삐야님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를 통해서 겨우겨우 다시 찾아왔네요.
정말이지 다시찾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다시금 방명록 남깁니다.
여담이지만 블로거분들끼리도 간혹 만나시나봐요.
아! 알고 계셨나요??
총선관련해서 후보자 검색을 해봤는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에 김상봉 선생님이 계시네요!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아프님은 무심한 척 다정해서, 아니 다정한 척 무심해서, 직장 생활도 그럭저럭 잘해낼 것 같아요. 이게 중요해. 그럭저럭. 직장 생활 썩 잘할 필요 뭐 있어요. 자기가 잘 살면 되지. 그런 걸 잘할 것 같아, 아프님. 이렇게 쓰고 보니 무지 부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