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아프님께 한 번도 방명록을 쓴 적이 없어서 들어왔어요.
아프님! 요즘 바쁘세요?
전 아프님의 개인적인 페이퍼가 제일 재미나요. ㅎㅎ
테츠님 페이퍼에 댓글로 달았다가 삭제하고 정식으로 아프락사스님께 말씀드리려고 헐레벌떡 뛰어왔어요. 뭐냐하면, 헉헉,
아프님은 바보다 ㅎㅎ
아프락사스님, 서재 문을 다시 열었답니다.
더 자주 뵙지요..
잘 들어가셨소? 아프도령.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터 켜고, 즐찾 들어갔소. 덕분에 따분한 주말 즐거웠소이다. 자주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오. 알려준 음반은 꼭 돈주고 사서 들어보리다. 좋은 밤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