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뽀르~샥숑님 ^^ 방콕 예정인가보군요..흠..
전 이번에 진짜 방콕 갈 예정입니다~(자랑 혹은 뽐뿌^^)
이러다 얼굴 잊어버리는 거 아니예요? (응? 벌써 까먹었다고요?) 아프님, 제가 요즘 좀 어수선한 때이지만 잊지 않고 가끔 와서 기웃거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나 안 오는 줄 알고 서재에서 내 흉보면 안돼요!) 명절 잘 보내요.
아프님, 여전히 방문객이 많이 넘치는 인기 서재실입니다.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하네요.
이곳에 들어오면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정보도 얻어가는데
참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랴, 학교생활하랴, 참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젊을 때라 부럽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두루두루 평안하세요.
진화
악뽕삭숑~
아뽀락삭시용~(불어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