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 오랜만에 이 곳 와봤다. 새단장했네 그려?
오늘 기분 꿀꿀하지? 내가 서울에 있었으면 술이나 같이 마셨을텐데.
힘내고 ... 조만간 서울 가면 한번 보자구 ~~~
문)아프님 이번 난상토론(사실 토론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왕이면 50자이내로...흐흐흐흐 이왕이면 뭣이 잘못되었는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프님,
점심은 뭐 먹었어요? 꼭꼭 씹어 먹었어요?
아프님, 잘 지내고 있어요?
개편한 서재는 간결하고 어딘가 합리적이에요.
: )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논문심사 패스하시고, 바라는 직장에 취직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젊은 학자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한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