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방마니아 2007-07-27  

아프! 오랜만에 이 곳 와봤다. 새단장했네 그려?

오늘 기분 꿀꿀하지? 내가 서울에 있었으면 술이나 같이 마셨을텐데.

힘내고 ... 조만간 서울 가면 한번 보자구 ~~~

 
 
마늘빵 2007-07-28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네. :)
갑작스런 그 일 때문에 막막해졌다.
술 한 잔 합세.

책방마니아 2007-07-28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랴. 난 8월 중순 정도에 서울에 좀 머물 거 같다. 그 때 보자.

마늘빵 2007-07-28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키 그럽시다.
 


Mephistopheles 2007-07-24  

문)아프님 이번 난상토론(사실 토론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왕이면 50자이내로...흐흐흐흐 이왕이면 뭣이 잘못되었는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늘빵 2007-07-2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제가 그럴 만한 그릇이 안될거 같은데욤. -_-
제가 존경하옵는 바람구두님이나 로쟈님께 부탁하심이.
나름 한번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다락방 2007-07-19  

아프님,

점심은 뭐 먹었어요? 꼭꼭 씹어 먹었어요?

 
 
마늘빵 2007-07-19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다락방님 머에요. 점심은 시금치랑 김치랑 브로컬리랑 김칫국이랑 호박무침 먹었어요.요새 제가 좀 뜸하죠? 그냥 다 귀차나요. 한번 필 받으면 밀린 리뷰를 주룩주룩 올릴텐데. 이제 내용도 다 까먹었다.
 


네꼬 2007-07-14  

아프님, 잘 지내고 있어요? 

개편한 서재는 간결하고 어딘가 합리적이에요.  

: )

 
 
마늘빵 2007-07-1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 네꼬님 요새 뜸해요. 더워서 냐옹이가 쭉 뻗었나봐.
 


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논문심사 패스하시고, 바라는 직장에 취직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젊은 학자 아프락사스님, 안녕히


한사올림.

 
 
마늘빵 2007-07-1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사님 수능때까지 닫으시면, 앞으로 몇 달 뵙지 못하겠군요. 찬바람이 불면 돌아오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하셨죠? 막내. 내년부터는 한사님 마음 편히 하고픈거 하시면서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