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02  

 

  재미없죠?

 
 
마늘빵 2007-07-0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냥 삶이 그냥 그렇습니다. 알라딘도 그렇고. -_-
많이들 모습을 감추신듯.

비로그인 2007-07-03 10:48   좋아요 0 | URL
저한테 태클을 걸으세요. 얼마든지 받아드릴게요. (훗- ㅡ_ㅡ)

마늘빵 2007-07-03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꼭 길거리에서 돈받고 펀지 날리는 거 같습니다. 크흐. 엘신님은 무료봉사하시는거에요? :)

비로그인 2007-07-04 10:19   좋아요 0 | URL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저축해 두었다가 저는 한방에 날릴랍니다. (씨익)

마늘빵 2007-07-04 11:49   좋아요 0 | URL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_ㅜ 그럼 안해.
 


네꼬 2007-06-29  

아프님이 좋아하는 글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저는 아프님의 페이퍼를 읽고 싶어요.

저는 아프님의 페이퍼를 좋아하니까요. 응?

 
 
마늘빵 2007-06-29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네꼬님. 지금 쓰려고 해요. 늦게 자게 되겠어요.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멜기세덱 2007-06-26  

"아브라카다브라"

이 주문을 외면 아프락사스 신께서 강림하시나요?

요즘 너무 조용하신 거 아니에요...ㅎㅎ

그날 너무 반갑고 즐겁고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귓가에 아프락사스님의 호탕한 웃음이 맴돌고 있어요....

많이 바쁘신지 요즘은 서재에서 모습을 뵙기가 어려운것 같네요...

"아브라카다브라" 아프락사스님께 평안과 행복이 있기를.....

 
 
마늘빵 2007-06-27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 주문을 외면 저는 나와야되는건가요? 요새 일이 많아 바쁘기도 하고 집에 오면 심신이 지쳐 일찍 자곤 합니다. 어제도 10시 좀 넘어서 잔 거 같은데. 휴. 자꾸만 일찍 자요 요새. 책읽기도 더디고 글 쓰긴 더 싫고. -_- 밀린게 많은데.

저도 그때 즐거웠어요. 자주 모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

다락방 2007-07-1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멜기세덱님은 증명사진을?
 


승주나무 2007-06-26  

잘 들어가셨죠..?

저는 요즘 홈페이지 구상에다가 소설 좀 구상하고..
설치형 블로그 때매 하루 종일 시달리고, 좀 더 시달려야 한다는..

춘추시대 관련된 책은 왜 이렇게 많은지^^
슬슬 아프 님께 내놓을 독촉카드를 준비하고 있기도 하지용~~

 
 
마늘빵 2007-06-26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임 후기를 쓰려다가 바빠서 늦어버렸습니다. 지금 쓰는건 너무 늦은 듯 하고 그냥 넘어가는거죠 뭐. 흐흐.

아 저는 슬슬 두려워지는데요? :)
시간 허락하는대로 열심히 부려주시면 응하겠습니다.
(이런 네이버랑 예스원고도 밀리고 있는데;;; )

 


다락방 2007-06-24  

아프님,아프님,아프님~

 

 

뭐해요?

:)

 
 
마늘빵 2007-06-24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은 지금 낮잠자고 일어났어요. 방긋. 이제 좀더 뭉개다가 나갈 준비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