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죠?
아프님이 좋아하는 글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저는 아프님의 페이퍼를 읽고 싶어요.
저는 아프님의 페이퍼를 좋아하니까요. 응?
"아브라카다브라"
이 주문을 외면 아프락사스 신께서 강림하시나요?
요즘 너무 조용하신 거 아니에요...ㅎㅎ
그날 너무 반갑고 즐겁고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귓가에 아프락사스님의 호탕한 웃음이 맴돌고 있어요....
많이 바쁘신지 요즘은 서재에서 모습을 뵙기가 어려운것 같네요...
"아브라카다브라" 아프락사스님께 평안과 행복이 있기를.....
잘 들어가셨죠..? 저는 요즘 홈페이지 구상에다가 소설 좀 구상하고.. 설치형 블로그 때매 하루 종일 시달리고, 좀 더 시달려야 한다는.. 춘추시대 관련된 책은 왜 이렇게 많은지^^ 슬슬 아프 님께 내놓을 독촉카드를 준비하고 있기도 하지용~~
아프님,아프님,아프님~
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