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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쟁이 씨, 안녕?
지적인 부지런함에 늘 발 빠른 아프님 서재가 깔끔하고 단정해요. 아프님의 이미지인 까만 후추통이 선명해서 모더니즘의 미학이라도 칭송해야겠는걸요. 세서재는 먼지도 쌓이고 낙서도 하고 수다도 떨다보면 적응되리라 봅니다. 당신의 방관하지 않는, 까탈스러움을 좋아합니다.^^
오른쪽 밑에 벗어놓은 신발이 운치있네요. :)
전체적인 백색 컨셉 맘에 드는데요? :)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해요.. 스킨이 보이는 투명으로 하면 어지럽더라구요 ㅎㅎ
글자들이 Violet 칼라 위에서 주욱 미끄러집니다. 하하
이웃 서재님들의 서재 디자인 순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