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7-06-21  

오늘 100, 총 86531 방문

인기쟁이 씨, 안녕?

 

 
 
마늘빵 2007-06-2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기쟁이는요. 그런거 엄써요 네꼬님. :)
요새 제가 좀 뜸하죠? 적응이 서서히 되려고는 하는데 할 게 많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파란여우 2007-06-15  

지적인 부지런함에 늘 발 빠른 아프님
서재가 깔끔하고 단정해요.
아프님의 이미지인 까만 후추통이 선명해서 모더니즘의 미학이라도 칭송해야겠는걸요.
세서재는 먼지도 쌓이고 낙서도 하고 수다도 떨다보면 적응되리라 봅니다.
당신의 방관하지 않는, 까탈스러움을 좋아합니다.^^

 
 
마늘빵 2007-06-1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파란여우님. :) 와락.
새 서재도 좋긴한데 이상하게 왔다갔다 하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익숙해질때까지는.

잠시 쉬고 다시 또 부지런 떨어보겠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다락방 2007-06-15  

오른쪽 밑에 벗어놓은 신발이 운치있네요. :)

 
 
마늘빵 2007-06-15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발이요? :)
직장컴터로는 신발 끝만 겨우 보여서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어요.
하얀 백지 스킨 맘에 드는데요? :)

다락방 2007-06-1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울집 컴터가 19인치라 그런가요? 신발 두개가 통째로 다 보여요. ㅎㅎ
(은근 재벌집 딸 분위기가 나는 다락방)

마늘빵 2007-06-1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집에서 12인치 노트북 쓰는데 신발 한개만 윗부분만 보여요. :)
하하. 모니터 좋은거 쓰시는데요?
 


비로그인 2007-06-14  

전체적인 백색 컨셉 맘에 드는데요? :)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해요.. 스킨이 보이는 투명으로 하면 어지럽더라구요 ㅎㅎ

 
 
마늘빵 2007-06-15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다른 스킨은 모양만 색감만 좋고 글자 읽기 힘들어서 바꿔버렸어요. :)
 


비로그인 2007-06-14  

글자들이 Violet 칼라 위에서 주욱 미끄러집니다. 하하

이웃 서재님들의 서재 디자인 순례 중입니다.

 

 
 
마늘빵 2007-06-1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사님 2.0 서재 첫 방명록 감사합니다. :)
다시 또 바꿨어요. 백색으로. 전 이게 더 맘에 드는군요. 제 이미지인 흑백의 후추통이 빛을 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