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5-18  

제 댓글을 담으셨다길래...
'로드무비'님의 글에서 제 댓글을 담으셨다고 하니 쑥쓰럽습니다. (긁적) 갑자기, 어제 오랜만에 꺼내서 읽은 West Life 가수의 Best Hits 앨범의 가사집을 보았던 것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각 가수들의 프로파일과 생활신조가 적혀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아프님께도 나눠드릴려고요. 누구의 것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Rule of Life : Never think that anybody is better than me, Never think that better than anyone else.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자신감과 겸손함이 함께 보인 생활신조라서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마늘빵 2007-05-1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영어문장 보느라 익숙치 않군요. :)
문구 좋은데요? 근데 어느새 댓글까지 확인하고 다니십니까. ㅋㅋ

비로그인 2007-05-18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틈틈히.
제가 남긴 댓글은 확인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다른 님들의 댓글도
보는 것입니다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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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7-05-17  

에헴~~
주인장 계신가~? (나와욧!에 힘입어.)
 
 
마늘빵 2007-05-1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장 여기 있습니다.
어디갔다온거에요?! 버럭!

쥐 잡아놓으라니깐 쥐도 안잡고 말이지. 응?! 이러면 사료 안줄거야.

네꼬 2007-05-17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전 물고기를 잡으러 가출하겠어요.

마늘빵 2007-05-17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료 줄게 그냥 들어와.

네꼬 2007-05-1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쉽다.)

비로그인 2007-05-18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핫 !!!!!
둘이 시트콤 찍으십니까?
근데, 네꼬는 내 고양이인데. 아프님이 왜 주인행세...ㅡ.,ㅡ 킁.
혼자 밥벌이하라니까 집 나간거야? 돌아와.....(주륵 ㅜ_ㅜ)

마늘빵 2007-05-1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는 이미 제거 됐습니다. :)
고양이가 주인을 선택했습니다.

다락방 2007-05-1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L-SHIN님과 아프님..두분께 정말 죄송한데요, 네꼬님한테 물어보세요. 네꼬님이 누구를 주인으로 택했는지. 뭐, 저는 아무말씀 안드릴게요. 그저 물어보세요. 네꼬님이 뭐라 답하실지.

움화화화화화화핫!!!!(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마늘빵 2007-05-18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에게 다시 물어보시면 아프가 주인이다 그럴겁니다.
씨익 :)
네꼬는 내 고양이!

비로그인 2007-05-1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님, 강적이십니다만.
인정할 수 없습니다. (씨익)

레와 2007-05-18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는 절.대. 소유할 수 없다!!!!!

단지 공생할 뿐..

고양이 나라 고양이 왕 고양이 曰.

비로그인 2007-05-1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레와님의 댓글에서,
애니 [고양이의 보은]이 떠올랐습니다. (웃음)

네꼬 2007-05-1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모두에게 답을 드릴게요.

저는 쉬운 고양이라 (쉬운 게 나빠요?) 누구의 고양이든 괜찮아요. : )

하지만 다락방님, 그대는 아시겠죠, 제가 누구의 고양이인지. 으쓱. : )

마늘빵 2007-05-19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흥.
댓글저장
 


다락방 2007-05-16  

우어우어엉~
다락방은 이렇게 울어요. ㅎㅎ
 
 
마늘빵 2007-05-17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이 어떻게 울어요? 다락방님도 감기 걸렸군요!

다락방 2007-05-1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저 초절정 건강모드 :)

마늘빵 2007-05-1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농담한거에요. 상태가 안좋으신거 같아서. :p

다락방 2007-05-1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태는 좋아요.
머리가 안좋지.

마늘빵 2007-05-18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다락님이 왜 머리가 안좋아요.
체셔님이 조용하니깐 다락님도 너무 조용해요.

다락방 2007-05-19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원래 조용하고 진지하며 지적인 컨셉이예요. 훗.






안 어울리나? --

마늘빵 2007-05-19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이미 다 들통났는데요? 저한텐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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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7-05-13  

니야니야
이렇게 운대요. 일본어로는. 니야니야.
 
 
마늘빵 2007-05-13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야니야. 귀엽네요.:)
네꼬님이 울때 그런단 말이죠?

비로그인 2007-05-18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우 와우 ! 바우 와우 !'
개는 이렇게 짖습니다. 쿳-

마늘빵 2007-05-18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미국개 아닙니까?

비로그인 2007-05-1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로 일본에서 개 짖는 소리의 의성어를 저렇게 표현들 합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멍멍'하는데. 사실 들어보면, '웡-웡-' 혹은 '워월-워월'
하지 않습니까. 더 따지고 보면, 사실 개마다 짖는 소리는 다르지만 말이죠.

마늘빵 2007-05-18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어릴적 미국에 관한 만화책을 보면서 바우와우 바우와우를 처음 본거 같았는데, 일본개도. 그 나라 개마다 식성이 달라서 혀구조도 바뀌는거 아닐까요? -_- 미국개,일본개 짖는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비로그인 2007-05-19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핫.
개의 혀 구조가 아니라, 동물들의 소리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인간들의
'문화의 차이' 가 아니겠습니까. (웃음)
나라마다 다른 의성어,의태어를 비교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릴 때, 한국은 '두근두근' 일본은 '도키도키' 홍콩은 '퐁퐁-퐁퐁-'
시계 소리 표현할 때, 한국은 '째각째각' 미국은 '틱-톡. 틱-톡' 등등.
아기 울음 소리는, 한국은 '응애-응애-' 일본은 '오갸아-오갸아-'
정말, 재밌지 않습니까. ^^

마늘빵 2007-05-19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 오갸아 오갸아 이거 압권입니다. 애기들이 오갸아 오갸아. 발음하기도 힘든데요. -_-

네꼬 2007-05-19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난 개가 아니라 고양인데. 물론.... 개과에 가깝긴 하지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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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공주 2007-05-11  

사채업자 도넛공주입니다.
오늘 날씨도 흐리고 좀 우울해서 아프락사스님에게 풀기로 했습니다. 입금 증거를 빨리 제 서재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려주십시오! 올려주십시오! 부들부들.(도넛에서 설탕 떨어지는 소리)
 
 
마늘빵 2007-05-11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도넛공주님 제가 공인인증서가 있는 USB를 놓고 와서 -_- 다음주에나 입금이 가능할거 같아요. 늦어서 죄송해욤. -_-a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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