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7-05-11  

저도 좀..
밑에 테츠님, 잉크냄새님이 영화추천 부탁하시는 거 보고 따라합니다. 인생 별거 아냐!! 라고 외치는 영화, 어디 없을까요?
 
 
마늘빵 2007-05-1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렵습니다. 인생 별거 아냐!, 어떤 거죠. -_- 험... 네꼬님도 어려워요. 감이 안와요.

네꼬 2007-05-11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리가! 저는 쉬운 고양이예요. :)

마늘빵 2007-05-11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은 안쉬워요. 흥 저한테 안넘어오잖아요. :)

다락방 2007-05-1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발레리 페리스 감독의 [리틀 미스 선샤인]을 보시는게 어떨까요? 훗.
사랑하게 될텐데요, 그 영화를 :)

다락방 2007-05-1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가이리치 감독의 [스내치] 도.

마늘빵 2007-05-12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님 저도 안본건데요. 저도 목록에 올립니다. :)

네꼬 2007-05-13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그중엔 스내치가 일단 당첨! (헤롱헤롱)
 


잉크냄새 2007-05-10  

영화추천좀
아프님, 밑에 테츠님께서 영화 문의하시는거 보고 저도 따라합니다. 영화<빅 피쉬>나 소설<고래><백년의 고독>과 분위기가 비숫한 영화가 있을까요?
 
 
마늘빵 2007-05-10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잉과장님 제가 어떤 류를 원하시는지 감이 안옵니다. 소설 두 편은 못봤고, 빅 피쉬는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요.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잉크냄새 2007-05-1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1093905

배혜경님이 쓰신 빅피쉬에 대한 리뷰입니다. 한번 검토해보시고 부탁드려용!

마늘빵 2007-05-11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대략 감이 조금 왔습니다. 본 영화는 아니었군요. <아들의 방>을 강추해드립니다. 구하기 힘드실지도 모릅니다. 어둠의 경로도 어쩌면. 이탈리아 대표적인 좌파 감독 난니 모레티의 작품인데, 내 인생의 영화 중 한편입니다.

조금 다르지만 <타임 투 리브>, 또 다른 방식과 다른 느낌이지만 <돈 컴 노킹>도 추천해드립니다. <아이엠샘(i am sam) 도요.

잉크냄새 2007-05-14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하기 쉽지는 않겠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Heⓔ 2007-05-10  

아까 보니까 궁금하시다고 하셔서 방명록에 남깁니다;
불여우는 파이어폭스라고... 익스플로러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점유율 2위를 달리는 웹브라우저에요- 우리나라는 거의 익스플로러6 '전용'화된 사이트들이 많아 좀 쓰기 불편한데... 익숙해지면 불편도 없고 완전 편해져서 그것만 쓰게 되는 아주 중독성 강한 브라우저에요- firefox이고.. 국내유저들은 불여우라고도 많이 부릅니다- 에..나름대로 열혈유저라서.. 이렇게 누가 궁금해하는 기회(?)가 생기면 전도(?)하는 버릇이 드러나는군요 ㅎㅎㅎ
 
 
마늘빵 2007-05-1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불여우 하하. 우리말이 귀엽습니다. 전 한번도 안써본거 같아요. 컴퓨터에는 그다지 능숙하지 못한지라 엄한거 쓰다가 놀래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저는 무난한걸 쓴답니다. 잘 알면 이거저거 시도해볼텐데 말이죠. 윈도 대신 리눅스도 써보고 팠는데 스트레스받을까봐 안했습니다.

Heⓔ 2007-05-10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리눅스 써보고 싶긴 했는데...몇 번 시도하다가 스트레스만 쌓여서 포기했습니다 하하;; 암튼..우리말이 좋지요 :)
 


네꼬 2007-05-06  

냥냥!
스토킹 결과, 지금쯤 놀러 나가고 계시겠네요. 재미있게 놀고 오셨어요?
 
 
마늘빵 2007-05-07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어제 재밌었습니다. 기절해서 택시에 몸담고 와서 바로 뻗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장면이 막 지나가고. -_-
 


비로그인 2007-05-06  

아프님
두시 5번출구? 난 그대 핸폰만 가지고 갑니다? 이따 콜해주셈 글구 비하인드는 누구얏!
 
 
마늘빵 2007-05-06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키. 조금 이따 봐욤~

다락방 2007-05-06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대 핸폰만 가지고 갑니다" 는 무슨 뜻일까요? 아프님의 핸폰을 체셔님이 가지고 있단 뜻일까요? 우하하하

=3=3=3=3=3

다락방 2007-05-06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비하인드는 내가 다 소문냈는데..우뜩하죠? 킁킁.

또 도망가야겠다.
=3=3=3=3=3

마늘빵 2007-05-07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은 바보다. ㅎㅎ

다락방 2007-05-1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은 바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