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과양 2007-05-05  

방명록 보고 찾아왔어요. 아프락사스님.
신비주의 컨셉입니다. ^^ 실은 인터넷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좀 뜸하게 보였던 것 같구요. 숨기는 뭐... 리뷰나, 페이퍼 글 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경험의 스펙트럼도 다양하지도 못하고, 글 실력이 없는 관계로 나름 진 많이 뺌니다.) 저는 언제 아프락사스님 처럼 술술 쓸 수 있을 까요? 알라딘서재를 항상 둘러 봅니다. 정모 공지있으면 언제든 날아가겠습니다. 참고로 6월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책 전시회 하던데... http://www.sibf.or.kr/2007/kor/sub_03_01.asp
 
 
마늘빵 2007-05-0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모과양님이닷! 아침부터 접속하셨네요?
신비주의 컨셉도 가끔은 나타나줘야합니다. :)
책전시회 가시려고요? 아직 멀었네요 6월이면. ^^
그때 모임 하나 만들어볼까요?

모과양 2007-05-05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모 정모!!
 


비로그인 2007-05-04  

아프님~
타인의 삶 같은 유럽 영화 추천좀요...
 
 
마늘빵 2007-05-06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테츠님. 음. 갑자기 물어보시니.
<친밀한 타인들> <내 남자의 유통기한> <레밍> <굿바이레닌> <내 남자 길들이기> <낯선 여인과의 하루> <파니핑크> 요런류 좋아하실거 같은데요. 타인의 삶이 좋으셨다면. ^^

비로그인 2007-05-0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아프님 ㅎㅎ
 


책속에 책 2007-05-04  

아프님~^^
반가워요~잘 지내시죠?! 저희는 어제 시험 끝났어요.. 서술형 채점하느라 팔이 다 떨릴지경이에요 ㅜㅜ 아프님 과목은 더심하겠다~~
 
 
마늘빵 2007-05-04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데이드리머님. 전 오늘 끝났어요. 아 이 좋은날이 다 가다니. 3일 밖에 안됐는데. 이번에 중간고사 안봤어요. 도덕은. 그래서 채점할 것도 없어요. ^^v
날 좋은데 주말에 재밌게 데이트라도 하세요.
 


다락방 2007-05-01  

아프니임~
아프님은 바보다. ㅎㅎ =3=3=3=3=3=3=3
 
 
마늘빵 2007-05-01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테츠님 따라쟁이. :p

비로그인 2007-05-01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ㅎㅎ

다락방 2007-05-0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테츠님을 따라하는 것은
비가 오면 옷이 젖는것처럼, 너무나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후훗.


마늘빵 2007-05-0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쩜 그럴 수가 있단 말이여요. 테츠님 부럽.
 


비로그인 2007-04-30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짜장면집이요~ 네? 아니.....제가 114번째 방문자라서... 114에 전화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긁적) ㅋㅋㅋㅋㅋ
 
 
마늘빵 2007-04-30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엘신님...... 유머는 어디로 사라진거에요? 철퍽.

푸른신기루 2007-04-30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철푸덕..;; 갑자기 제 자취방이 알래스카로 이동한 것 같아요..!!

마늘빵 2007-05-01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엘신님 실망이에요.

비로그인 2007-05-01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술이 얼었으니 자막 처리합시다.( 유명 모 빙과 CF 중에서..)

마늘빵 2007-05-01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