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양 2007-05-05
방명록 보고 찾아왔어요. 아프락사스님. 신비주의 컨셉입니다.
^^
실은 인터넷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좀 뜸하게 보였던 것 같구요. 숨기는 뭐... 리뷰나, 페이퍼 글 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경험의 스펙트럼도 다양하지도 못하고, 글 실력이 없는 관계로 나름 진 많이 뺌니다.)
저는 언제 아프락사스님 처럼 술술 쓸 수 있을 까요?
알라딘서재를 항상 둘러 봅니다. 정모 공지있으면 언제든 날아가겠습니다.
참고로 6월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책 전시회 하던데...
http://www.sibf.or.kr/2007/kor/sub_03_0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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