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매지 2007-01-07  

만원짜리 스테이크집이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27058 제 서재에서 저렴한 스테이크 음식점 관련한 건 요거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프락사스님이 찾으신 만원짜리 스테이크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30378 에고이스트님 서재에서 찾았어요^^ 즐거운 식사하고 오세요^^
 
 
마늘빵 2007-01-0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친절하신 매지님. ^^
 


하늘바람 2007-01-01  

아프락사스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올 한해는 원하시는 일 두루두루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복이 가득 하시고요 멋진 님의 서재와 꿈들 알차게 가꾸시길 바랍니다
 
 
마늘빵 2007-01-01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합니다. ^^
하늘바람님두 새해에 원하시는거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은 책도 많이 읽으시구요. ^^
 


Heⓔ 2006-12-24  

처음 남기는 방명록이네요 ^^
안녕하세요~ 먼저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이버블로그나 다음블로그같이 가입해서 사용하는 블로그는 왠지 제 글이 그곳에 종속되는 느낌이라.. 저는 별도의 호스팅을 받아 태터툴즈라는 블로그툴을 설치한 거랍니다.. 뭐..이렇게 말하면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계신데.. 네이버같은 아파트에 입주한 게 아니라 임야를 사서 저택을 지었다고나 할까요.. 여튼 일종의 섬처럼 동떨어져서 존재하는 블로그랍니다..; 나름대로 섬들끼리 이웃을 만들어가고는 있지만.. 알라딘서재라는 그라운드에는 서재만의 인물(?)들이 계시니.. 제 터전과는 또다른 교류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아무래도 서재를 이용하지 않고 TTB를 이용해 리뷰를 올리다보니.. 제 서재를 통해 인사드릴 일은 적지만 알라딘페이퍼들은 즐겨보고 있으니.. 자주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
 
 
마늘빵 2006-12-24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거군요. 어려워요. -_- 테터줄즈. 흠...
섬에만 계시지 말구 배타구 가끔 육지로도 오셔서 놀다 가세요. ^^
 


짱꿀라 2006-12-23  

성탄 인사드립니다.
이제야 들어와 성탄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아프락사스님의 서재실에 들어오면 구성이 잘 되었다는 것과, 좋은 글이 많다는 것, 정성스럽게 서재실을 꾸미신다는 것을 보고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는 것 같은데 가끔 그곳에서도 봅답니다. 올해에는 사스님 만난 것이 큰 기쁨이자 즐거움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즐거운 성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마늘빵 2006-12-2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감사합니다. ^^ 배울 건 별로 없는데 과찬이신듯 합니다. 네이버에서는그냥 글만 올리고 있어요. 활동은 안한답니다. 알라딘이 제일 좋아요. 다른덴 그냥 작은 둥지 정도. 별장. 이런 개념이에요.

산타님도 산타한테 선물받고 메리크리스마스에요! ^^ (썰렁)
이제 12시가 얼마 안남았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비로그인 2006-12-09  

반가워해도 기분 안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ㅋㅋ
[좀더 진지하게] 페이퍼글들을 읽으면서 위안 느꼈던 점들 ; 책 많이 읽고 글 잘 쓰시는 아프락사스님도 책을 빨리 읽지 못 한다. 책을 사놓고 안 읽은 책이 많다. 글을 쓸 때 찾아보고 쓴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다. ... 수집하고 기록하기 위해 쓴 님의 글들이 개인의 의식과 성장에 관한 훌륭한 텍스트가 돼요. 그 궤적을 쫓을 수 있는 건 제 행운이에요.. 아, 전 왜 책보다 이런 글들이 더 잼날까요.. 책 읽는 속도가 더 늦어지잖아요-.- 하이퍼텍스트, 덧글.답글 달리는 텍스트, 사람들이 동시에 보는 텍스트들이 더 잼나서 고민이에요.
 
 
마늘빵 2006-12-0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가워하는데 왜 기분이 나빠요? 님 말씀 듣고 진지하게 폴더 열어 다시 보니, ㅎㅎ 요새 좀 게을러진 느낌이군요. 예전에 그런 글 많이 썼는데, 고민하는 글, 지금도 고민거리는 담고 있지만, 글을 쓸 여유가 없어서요. 올 방학은 논문 준비해야 되는데 또 책보고 글쓰고 이런데 파묻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느쪽이든 자기성장에는 도움이 될테지만 다급한건 논문이니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