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몽나무 2006-05-15  

흠..
굉장히 독특한 서재네요. 재밌기도 하고....^^ 저도 한때 데미안에 엄청 빠져있어서 아프락서스, 라 하기에 들어와 봤는데, 흠.. 견문이 참 넓어보이시네요. 무엇보다 솔.직.하시고!! 간만에 참 즐거웠습니다.
 
 
마늘빵 2006-05-1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데미안을 읽은지 오래되어 다 까먹어버렸답니다. 껍데기만 지닌채 이렇게 가장무도회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뵈어요.
 


물만두 2006-05-13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메인화면에 떴는데 다음주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축하드려요^^
 
 
마늘빵 2006-05-1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합니다. ^^ 명예의 전당엔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이번주 리뷰맞는거 같은데. 서재 만들고 두번째 마이리뷰당선이에요. 정말 일년만에 받는거 같습니다. 좀 자주 받음 좋으련만.
 


하루(春) 2006-05-12  

요즘
영화 무지하게 보시나 봐요. 날짜가... 오호... 전 다음주에 개봉하는 '가족의 탄생'이랑 'Last Days' 보려고 하는데...
 
 
마늘빵 2006-05-1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요새 영화들 무지 봤어요. 대부분 혼자. -_-;;;
이번 주말에도 볼까 하다가 자제하고 있어요. 이러다 누가 영화보자고 하는데 볼 영화가 없을까봐요. ^^ 가족의 탄생도 재밌을거 같아요. 라스트 데이는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음. 다빈치 코드도 봐야하고.
 


겨울 2006-05-06  

아프락사스님, 반가워요.^^
제가 데미안의 광팬이잖아요. 곁눈질만 하다가 인사를 드리려니 좀 뻘쭘하지만 좋은 인연 나눠요.
 
 
마늘빵 2006-05-0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갑습니다. <데미안>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끙끙대며 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 앞으로는 곁눈질 마시고 정면으로 바라보세요. 저도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6-05-05  

안녕하세요^^
또 좋은 분을 알게 된 것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앞으로 서재에 많이 놀러올게요.. 하지만 이런 고수분들이랑 자꾸 어울리니깐 전 리뷰를 못쓰겠어요..;;; ㅎㅎ 둘러보니 역시 볼 것이 많네요... 제 서재에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마늘빵 2006-05-05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바로 방문하셨군요. ^^
고수라니요 가당치 않은 말씀이십니다. 알라딘엔 정말 고수가 많습니다. 전 피래미입니다. 어린이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