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 멘탈이 흔들려도 최고의 하루를 만드는 루틴의 법칙
옥민송 지음 / 콘택트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의 루틴이 있다. 그리고 루틴이 잘 지켜지면 하나씩 추가하고는 한다. 그러다 안 되면 또 하나씩 빼고 휴식을 취하곤 한다. 자기 관리를 위해 우연히 앱스토어에서 마이루틴 앱을 발견했고, 몇 달 간 이용했었다. 지금은 이용하지 않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다. 그리고 루틴을 완성할 때마다 열고 체크하는 것이 번거로워, 일상에서는 비슷한 루틴을 계속 수행하고는 있지만 체크하지 않는다. 올해 초 한 장짜리 종이로 1년을 체크할 수 있는 연간 플래너 여러 장을 사서 연필로 체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오늘 애플워치 원 세 개 다 채우기, 또 한 장은 피트니스와 요가 간 날 체크, 또 한 장에는 달리기한 날의 거리 기록 등.


작은 루틴들은 오늘의 나를 채우고, 내일의 나를 만들며, 1년 후 복리로 돌아온다. 적금은 만기를 채워본 적이 없지만, 일상의 작은 습관들은 그럭저럭 잘 해내는 편이다. 새해가 시작하고 한 가지 루틴을 새로 만들었다. 집에서 아침에 문밖에 나가기 전까지 한 시간 동안 독서를 하거나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날이 풀리면 달리기를 할 것이고, 지금은 추운 날씨라 독서를 하고 있다. 며칠 안 됐지만 잘 지키고 있다. 이 책도, 오늘 아침 1시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집중해서 다 읽었다. 하루 1시간 독서인데 책 한 권을 뚝딱 다 읽지 않았는가. 매일 이렇게 읽으면 1년 동안 많은 책을 읽게 된다. (책의 무게감에 따라 다르고, 매일 지키기는 어렵겠지만)


마이루틴이라는 앱을 대학생 때 창업해서 만들고 2-3년 사이 시장에 굳건하게 정착시킨 젊은 창업자의 이야기다. 동시에 자신이 루틴앱의 헤비 이용자로서의 경험이 담겨 있다. 새해 마음가짐을 다지며 읽기 좋은 책이다. 






작은 루틴은 오래했을 때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행동일수록 오래하기 쉽다. 목표든 행동이든 자신과 맞는 걸 찾아야 한다. 타인의 목표가 멋있어 보여서 따라하다가 이 정도까지 노력해서 얻고 싶은 목표가 아니란 걸 깨달을 수도 있고, 목표는 와닿지만 이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니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짧게 짧게 시도해보는 게 좋다. 남들에게는 어렵지만 내게는 쉬운 게 있다. 남들에게는 재미없지만 내게는 즐거움을 주는 것도 있다.
- P63

루틴은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일상 멘탈을 관리하기에도, 힘든 시기를 지탱하기에도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하나라도 작은 성취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뿐만 아니라 루틴은 일종의 온도계의 역할도 한다. 루틴을 꾸준히 지키다 보면 별 탈 없이 수월하게 잘 지키는 시기와 행동 하나하나가 유난히 어려워지는 시기가 있는데, 이 자체가 삶의 속도와 스트레스 수준을 가늠하게 해 준다.
- P94

루틴은 적은 에너지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내가 원하는 삶과 연결된 루틴을 만들고 쌓아갈수록 점점 더 적은 에너지로, 점점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
- P99

"당신의 믿음은 당신의 생각이 된다.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말이 된다. 당신의 말은 당신의 행동이 된다. 당신의 행동은 당신의 습관이 된다. 당신의 습관은 당신의 가치가 된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운명이 된다."(마하트마 간디)
- P10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침묵의 봄 - 개정판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환경 윤리학의 고전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책이다. 레이첼 카슨이 조사하고 탐구한 각종 사례를 중심으로 써 있으며, 때문에 빨리 읽을 수 있다. 메시지는 책을 읽기 전부터 이미 명확하다. 우리는 책에 나온 각종 사례들로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알게 된다. 식물, 동물, 곤충, 인간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고, 자연의 정화 기능을 제외한 어떤 인위적인 방법도 자연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연은 통제될 수 없으며, 스스로 정화할 뿐이다. 

인간은 이 화학전에서 결코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그저 격렬한 포화 속에 계속 휩싸일 뿐이다.
- P32

생물들의 자기 복원은 상당히 힘들다. 야생 생물이 살충제에 한 번이라도 노출된다면 원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독극물로 인한 환경오염은 그곳에 사는 생물들에게만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철새 등 이주성 동물에게도 치명적인 덫이 된다. 살충제가 뿌려지는 지역이 넓을수록 생물의 기본적인 안전을 지켜주는 오아시스가 없어지기 때문에 피해는 더욱 심각해진다.
- P113

동식물 집단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열쇠는 영국의 생태학자 찰스 엘턴이 말한 ‘종 다양성 유지’에 있다. 지난 세대에 일어난 일들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적 영향을 끼친다. 겨우 한 세대 전만 해도 넓은 지역에 한 종류의 나무를 심는 것이 커다란 재앙을 몰고 오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따라서 모든 도시의 거리에는 느릅나무가 심어졌고 도시의 공원에도 똑같은 나무들이 점찍듯이 들어찼다. 그러나 오늘날 느릅나무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그와 함께 새들도 죽어가고 있다.
- P143

"멀리 떨어진 아주 작은 창문을 통해서는 오직 한 줄기 빛만을 볼 수 있다. 창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의 시야는 점점 더 넓어지고 결국 이 창을 통해 전 우주를 다 볼 수 있게 된다."(생물학자 조지 월드)
- P227

"자연을 통제한다"는 말은 생물학과 철학의 네안데르탈 시대에 태어난 오만한 표현으로, 자연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존재한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 P3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 운과 인생이 좋아지는 비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김은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챕터 한 챕터 짧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온갖 뇌과학과 관련된 실험, 심리 실험을 통해 우리가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살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읽는 내내 진정한 자기 계발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했다. 읽고 나니 나의 뇌섬엽이 자라는 느낌이 든다. 뇌섬엽이 자라면 한 발 더 행복에 가까워진다.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읽은 뒤에도 즐거워지는 책이다.




‘물질적 풍요’를 목표로 설정한 사람은, 목표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행복감이 차츰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심리적 풍요’를 목표로 삼은 사람은, 역시나 목표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행복감과 만족감이 높아지고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물질적 풍요’를 우선시하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돈이 있든 없든 행복감이 낮아지고, ‘심리적 풍요’를 우선시하는 사람은 결과와 상관없이 행복감이 높아진다.
- P33

(뇌섬엽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과 내부의 감각을 연결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과 자신의 감정을 연결하며,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 현재의 자신과 미래의 자신을 연결하는 등 시간적 허브의 역할도 수행한다.
이 같은 허브적 역할 덕분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실제로 뇌섬엽이 발달한 사람은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49

평소 긍정적 마음가짐을 유지하면 뇌 기능이 활발해져 나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거나,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기발한 발상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한 단계 더 발전할 수도 있다.
- P89

‘혼자인 것’과 ‘외로운 것’은 동의어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영어로는 혼자인 상태를 alone, 외로운 상태를 lonely 라고 하는데, 이 연구 논문에서 사용한 단어는 lonelyek.
즉, 혼자 지낸다 하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은 고독이라고 할 수 없다.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심리적으로 유대를 느낀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뒤집어 말하면, 주위에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심리적 연결고리가 없다면 그것은 고독이다. 이 논문에서도 "다른 사람과의 유대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 P133

이타적인 사람은 직장에서도 항상 주위 사람을 배려한다.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가가 말을 걸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대를 돕는다. 다른 사람을 위하고 협력하는 것이다.
덕분에 이타적인 사람은 주위 사람의 신망을 얻는다. 그리하여 중요한 업무를 위임받거나 리더로 발탁되기도 하며, 결과적으로 승진으로 이어져 소득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 P182

자신과 상대가 공존하는 상태가 ‘이타’, 즉 ;셀프리스’의 상태다.
지극한 이타에 도달하면 자아가 사라지고 ‘타’ 안에 자신이 포함되는 상태가 된다. 이타의 ‘타’는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는 ‘타’가 아니라, 자신을 포함한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 나아가 살아 숨쉬는 모든 존재를 의미한다.
- P1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팀장의 본질
장윤혁 지음 / 빅피시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본인이 팀원에서 덜컥 팀장이 된 일을 비롯해서 팀장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여러 경우에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고 쉽게 서술했다. 매우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내 생각을 확인하고, 어떤 면에서는 생각을 보완하는 시간이 됐다.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팀이란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알아서 움직이는 팀’이다. 팀장의 개인기로 이끄는 팀은 팀장 역량 이상의 성과를 내기 어렵다. 우리가 팀으로 일하는 이유는 팀원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 내서 시너지를 만들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함이다. - P9

동기를 유발할 때 고려해야 하는 인간의 본성은 자유, 공헌, 성장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자유(자기 주도):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원한다.
공헌(소속감): 인간은 누구나 조직과 타인에 기여하는 존재이기를 바란다.
성장(우월성 추구): 인간은 누구나 지금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꿈꾼다.
- P55

성공의 경험을 만들어줬다면 이것을 인정하고 홍보한다. ‘공헌감’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정이다. 작은 일이라도 공헌했을 때는 디테일하게 알아봐 주는 것이 좋다. "잘했다"라는 평가자로서의 권위적인 표현 보다는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추천한다.
- P65

임파워먼트란 ‘팀원의 역량과 의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바탕으로 팀원 스스로가 최대한의 자유도와 권한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는 인간의 본성인 자유에 최대한 순응하면서, 단기보다 중장기 역량 및 성과 향상을 도모하는 방법론이다.
- P142

유형4] 약한 동기 부여+낮은 역량=아픈 손가락
솔직히 이야기하면 이런 유형은 애초에 채용하면 안 된다. 하지만 언제나 팀장이 원하는 유형의 인재만 데리고 일할 수는 없는 법. 새로운 팀을 맡았는데 이런 팀원이 있을 수도 있고, 가려서 채용했어도 뽑고 나니 이런 유형일 수 있다. 인터뷰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 P150

팀장이 팀을 맡아 처음 해야 하는 일은 ‘적합한’ 사람들을 새로 뽑고, 또 ‘적합하지 않은’ 팀원들은 다른 팀으로 배치함으로써 원하는 모습의 버스를 만드는 것이다.
- P182

팀장이라면 팀 한 사람 한 사람을 잘하려는 의지와 배우려는 열정이 넘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하며 기본적인 일머리가 되는 실력 있는 인재들로만 구성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외의 팀원들은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 P199

팀원들이 회사를 바꾸는 이유는 흔히 생각하듯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나 일이 힘들어서는 아닌 것 같다. 특히 좋은 인재일수록 일이 힘들고, 돈을 상대적으로 덜 벌어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고, 그 회사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는 확신이 들면 그만두지 않는다.
- P2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요즘 팀장은 이렇게 일합니다 - MZ 세대도 믿고 따르는 뉴타입 리더의 일잘 노하우
백종화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에서 전해지는 느낌보다 더 진지한 텍스트다. 가볍게 읽으려고 했다가 멈춰 생각하거나 메모하거나 밑줄긋는 부분이 많았다. 속독하지 않고 문단 하나하나 새기며 읽으려 했다. 요즘 관심사는 올해 주어진 프로젝트를 많은 팀원들과 함께 장애 요소 없이,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성취 동기, 능력, 피드백, 조직 문화, 관계 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연초라 자기계발서에 더 관심이 가는 것도 있지만,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찾게 된다.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됐다. 고민이 있을 때 해당 대목을 꺼내 다시 읽어보며 해결책을 탐색할 것 같다. 



팀원이 도전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3가지 원칙을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1.팀의 이상적인 목표와 비교할 때 현재 팀원의 모습은 어느 수준인가?
2.현재 팀을 이루고 있는 팀원의 행동(일하는 방식+태도)은 어떠한가?
3.어제와 다른 오늘이 되기 위해 팀원은 어떤 행동을 바꿔야 하는가?
- P37

멘토는 구성원에게 조언과 충고를 해주는 리더로 이들은 사람과 상황에 관심을 둔다. ‘이 직원의 강점과 약점은 뭐지?’ ‘더 높은 목표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팀원의 강점을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 ‘혹시 이 직원의 문제 해결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 걸가?’처럼 사람과 상황을 분석한다.
멘토형 팀장은 조언과 충고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 자신이 이미 경험했던 지식과 경험, 스킬, 사람들을 토대로 문제를 고민하는 팀원에게 충고할 수 있다.
- P47

코치로서의 팀장은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으로 퍼포먼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팀원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시간을 사용한다. 내가 직접 성과를 만들어 내던 담당 실무자에서, 다른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방법으로 일하는 방식을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 P49

탐장이 되기 전까지 일을 잘하는 ‘나’는 이제 없다. 대신 팀원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 팀장만 남아 있다. 팀장은 팀원이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 (중략) 팀원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다. - P56

일관성 있게 팀원의 성장을 위해 일하면 어떻게 될까? 자연스럽게 팀원은 팀장을 따르게 된다. 우리 팀장은 회사가 아닌, 팀원인 ‘나’를 성장하게 해주고 성공을 돕는 리더이기 때문이다. 관점을 전환하는 데 성공하면 팀장이 말하는 내용도 이렇게 바뀐다. "회사를 위해 이걸 해야 해. 그래야 나와 네가 성공할 수 있어."가 아니라 "네 성장을 위해 이걸 해보면 좋을 것 같아. 그러면 네 이력서에 중요한 경력 한 줄이 늘어날 거야,"라고.
- P57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팀원들은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에게 거리낌 없이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분야의 역량이 뛰어난 동료들의 도움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동료들이 서로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기에 내부에서 서로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 P169

인정, 칭찬의 목적이 있다면 무엇일까?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하면 나는 ‘잘하고 있는 행동이 반복되길 원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팀장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게 되면 팀원은 기분이 좋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동기부여가 된다.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작은 보상을 받게 된 것이고, 곧 인정이라는 부분으로 연결이 된다. 그런데 그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다. 과거의 결과, 과거의 행동에 대해 인정과 칭찬을 받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돌아오는것은 연봉이나 인센티브 외에는 없다. 인정과 칭찬을 하는 더 중요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좋은 행동, 잘하고 있는 행동을 계속 반복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것’이다.
- P2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