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6-06-03  

내일, 어떻게 되는 거죠?
음.. 어떻게 되나 싶어서요. 가면 함께 가고 아니면 안 가려구 해요. 머리 속이 온통 복잡 모드네요. 암튼 그래도 간다고 했으니 가면 함께 갈 거랍니다.
 
 
 


류우 2006-06-02  

안녕하세요 발마수님~^^
가끔씩 와서 글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적게 되는 것은 처음이네요^^; 다른게 아니라 발마수 님의 박사학위논문을 구하고 싶은데 제가 서울대생이 아니라서 그런지 쉽게 구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어떻게든 구해서 제본을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발마수님에게 직접 부탁을 드려보려구요^^; 어떻게 안될까요?
 
 
 


비로그인 2006-05-31  

칸트는
무슨 책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카울바하의 책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좀 쉬운 책으로 워밍 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발 박사님 추천해 주세요~
 
 
balmas 2006-05-3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카울바흐 책은 아마 좀 어려울 겁니다. 칸트 개론서로는 오트프리트 회페의 [임마누엘 칸트](문예출판사)라는 책이 좋지요. 그런데 그 책도 썩 쉽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다른 입문서는 제가 별로 읽어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

비로그인 2006-05-3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회페의 책을 반복해서 읽어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balmas 2006-05-3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것도 좋은 방법이죠. :-)
 


비로그인 2006-05-30  


카운터 70000이 넘으셨네용.ㅎㅎㅎ
 
 
balmas 2006-05-31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글쎄 말예요, 어느덧 7만을 넘어버렸네요.
조만간 77777 이벤트를 준비해야 할 듯 ... ^^
한여름 이벤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늘빵 2006-05-29  


발마스님 방명록은 공부장이군요. 방명록이 아니구. 오 여긴 처음 아니면 하튼 몇번 안와본거 같은데 완전 철학공부의 장입니다. 저도 공부하다 모르는거 있음 여기다 물어봐야겠어요. 그래도 되죠? (우선 공부를 해라 공부를)
 
 
balmas 2006-05-29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셈~ ^^;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