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5-08-01
개똥이와 친한...^^ 철학과는 좀 거리가 멀고, 개똥이와는 친한 치카이옵니다. 보내주신 책은 자알 받았습니다. ^^ (주해서를 보내 주실 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그럼 못읽어요!! =3=3=3)
귀한 책을 받았는데, 먼지만 뒤집어 쓰게 할 것 같아서.. 앞으로 발마스님 서재는 머~얼리 돌아댕겨야겠습니다. 헤헷~
언젠가 책을 읽게 된다면(그..그게 언제일까... ㅡ.ㅡ) 제일 먼저 스님께, 아니 발마스님께 알리러 맨발로 뛰어오겠습니다!! 아멘~! ^^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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