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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yuk83
2005-05-16
트랜스토리아 05년 상반기호는 언제쯤?
트랜스토리아 05년 상반기 호가 언제쯤 나올련지 알 수 있을까요? 서점을 지날 때, 슬쩍슬쩍 엿보곤 하는데 도무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balmas
2005-05-1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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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최종 교정이 다 끝났으니까, 아마 곧(그러니까 월말까지는) 나오겠죠?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
지난 주에 최종 교정이 다 끝났으니까, 아마 곧(그러니까 월말까지는) 나오겠죠?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
ohhyuk83
2005-05-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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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답변 감사합니다~
와! 답변 감사합니다~
숨은아이
2005-05-03
발마스님,
제 문자 못 받으셨나요? 오늘 새벽에 보내기로 한 책을 다 읽었는데요, 책이 제 양에 차지 않네요. 제 양에 차지 않는 책 한 권만 보내자니 양심이 찔려요. 책세상문고 중에 혹시 읽고 싶은 책 없으세요? 만화도 괜찮아요. 제발 골라주세요. 흑흑.
루루
2005-05-01
안녕하세요^^
방명록도 오랜만에 남기네요ㅎㅎ 강연은 재밌게 들었어요^^ 뒤풀이 가고 싶었었는데- 늦게끝나고 신촌이라서 집까지 갈 일이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아. 그리고 제가 내일부터 교생실습이라서 수업은 이제 한 동안 못 가네요. 그니깐 6월까지 진도 너무 많이 나가지 마세요^^;;; 내일부터 고등학생들과 여차저차 지낼 생각하니깐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이 되어서;; 암튼. 올 해는 5월부터 무지하게 더울 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시고. 나중에 뵈요^^
balmas
2005-05-0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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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일찍 잘갔어. 뒷풀이에 참석했으면 택시타고 가야 하는데 ... 내일부터 교생실습이구나. 재미있겠다. 잘 지내고 6월에 다시 보자구.^-^ 그런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건지 원 ... -_-
ㅎㅎㅎ
일찍 잘갔어. 뒷풀이에 참석했으면 택시타고 가야 하는데 ...
내일부터 교생실습이구나. 재미있겠다. 잘 지내고 6월에 다시 보자구.^-^
그런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건지 원 ... -_-
paniked-83
2005-04-30
오늘 강연
오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사실은 선생님 실제로 뵌 건 처음인데(한 번도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지 뭐에요^^;;), 여기서 보여주시는 모습이랑 많이 다르셔서 깜짝 놀랐네요.^^;;; 아무튼, 강연문도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또 열심히 따라가 보렵니다. 뒷풀이 재미있게 하고 오세요.^^/
balmas
2005-04-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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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모습이 다르다는 건 칭찬인지 비난인지 모르겠군요 ... 하여튼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와줘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수업 시간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___________^
ㅎㅎ 모습이 다르다는 건 칭찬인지 비난인지 모르겠군요 ...
하여튼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와줘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수업 시간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___________^
하이드
2005-04-29
발마스님, 설마..
제가 진짜 서운해할꺼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제가 발마스님 좋아하는거 아시죠? 부담가지면 싫은거 아시죠? 예전에 urblue님 글 써주신게 너무 멋져서 내심 그때 생각하면서 이벤트한거긴 하지만, 다, 제 덕이죠 뭐. 좋은 밤 보내소서. 이런저런 잡생각들로 머릿속이 분주한 하이드도 오늘 꽤 오래 버틸것 같군요.
balmas
2005-04-2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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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멈머 ... 그렇게 노골적으로 애정을 고백하시면 부끄럽사옵니다. ^^;;;
엄멈머 ...
그렇게 노골적으로 애정을 고백하시면 부끄럽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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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Derrida (1930-2004) 해체라는 유물론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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