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데메트리오스 2005-02-22  

오늘 받았습니다^^
인사드리자 마자 당첨이라니 더 기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록 철학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발마스님 리뷰를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almas 2005-02-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도착했군요.^^
드문 책이어서 좀 늦게 도착했나봅니다.
잘 읽으시고, 앞으로도 서재에서 종종 뵙기로 해요.^^
 


숨은아이 2005-02-22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발마스님 손때 묻은 책이 정겨워요. 글씨가 예뻐서, 이따가 사진 찍어 올리렵니다. ㅎㅎ
 
 
balmas 2005-02-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도착했군요. 생각보다 빨리 갔네요.
얼렁 사진보러 가야지 ... ^^
 


krinein 2005-02-20  

인사
친구 소개로 몇 차례 구경왔다가 오늘에야 인사 남깁니다. 번역에 대한 리뷰들이 인상적이네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balmas 2005-02-20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크리네인님, 반갑습니다.
좀 진작 인사남기시지 그랬어요.^^
별로 볼 만한 건 없는 서재지만, 종종 놀러오세요.
ㅋㅋ 그리고 이미지가 정말 재미있네요. 그림도, 뜻도.
 


딸기 2005-02-19  

발마스님, 저 왔어요.
그새 이벤트는 다 끝났고... ㅠ.ㅠ 하긴, 어차피 문제 풀어봤자... 다 틀렸을 것으로 생각되긴 하지만요 ^^ 그나저나, 발마스님 '올해의 소망' 읽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저는 이제 서울에서 필요한 준비??랄까, 대충 해놓고요. 짐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남은 며칠이라도 어케든 잘 놀아볼까 그 궁리만 하고 있어요.
 
 
balmas 2005-02-1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딸기님 반가워요. :)
그런데 이벤트는 이미 끝나버렸군요, 이런 ...
딸기님의 화려한(?) 활약상을 못본 게 못내 아쉽군요.^^;;;
서울에 오셨으니 이제 복직하셔야죠? 바쁘시겠군요.
정말 남은 며칠이라도 잘 노셔야겠어요.
그런데 남의 절절한 소망에 한참 웃는 건 무슨 심보랍니까??? ㅋㅋ
 


물만두 2005-02-17  

아이구...
제가 왜 님의 퀴즈가 안 올려지나 궁금해했더랬습니다. 제 서재에만 안 보이나 했더랬지요. 요즘 컴땜에 제가 제정신도 아니고요. 그래서 봤더니 아, 제가 님을 즐찾을 안했더이다. 흑... 죄송해요. 전 한 줄 알았거든요 ㅠ.ㅠ 참가 못해서 죄송하구요. 어리버리 만두가 그러려니 해주세요. 아이고... 저 지금 땅을 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만두의 사고는 계속되려나 봅니다. 그럼 즐찾 1명 늘었으니 즐거운 기분으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balmas 2005-02-17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물만두님, 우째 이런 일이 ......

물만두님 문제까지 출제가 됐는데, 물만두님이 참석하지 못해서 뭔가 좀 허전했답니다. 더욱이 물만두님은 이벤트 동원에 큰 공헌을 하셨는데 ...

이번에는 이렇게 아쉽게 넘어갔지만, 나중에는 꼭 참여하셔서 상품을 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