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2004-10-06
안녕하세요. 저도 놀러왔어요 *^^* 철학(이라고 해야하는 거 맞지요)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종종 배우러 올께요. 저는 통 모르는 분야인데다가, 무식하게도 -_- 과거에, 기표 기의 이런말 나오는 책은 결코 읽지 않으리, 이런 결심을 한 바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철회하고 얼마전에 들뢰즈의 '의미의 논리'를 읽었는데 한개도 이해 못하겠어서 두번째 보는 중이예요. 데리다, 라캉, 벤야민, 이런 이름들을 보니깐... 덜덜덜...
(근데 왜 어딜가나 내 앞에는 바람이 불고 낡은 구두 한짝, 그것도 항상 한짝이 날아다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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