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5-02-15  

비가 와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보슬보슬.. 보슬하기엔 좀 마니 오는듯.^^;; 오늘도 정신없는하루에요. 지하철 버스 타면서 조금씩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데 그걸 또 컴터로 옮기기엔 더디네요.. 솔직히 리뷰 하나 쓰는데 몇날 몇일이 걸려요 내가 이상한건가.ㅡㅡㅋ 그래도 혼자 생각하고 글 쓴다는게 어케 보면 작은 만족감인거 같아요 낼두 비온다고하니 우산 챙기세요^^
 
 
보슬비 2005-02-15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저 역시 리뷰를 길게 쓰지는 않지만 어쩔땐 책 읽은후 바로 적힐때가 있는가 하면 어쩔때는 며칠동안 리뷰를 올리지 못할때가 많거든요. 처음에는 재미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읽은 책을 기억하려고 쓰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리뷰를 올리지 않고 다른책 읽기가 잘 안될때도 있어요. ㅎㅎ
앞으로 점점 좋아지실거예요. 근데 실비님.^^
전 한국에 있지 않아서인지 이곳 날씨는 정말 좋아요..
어제는 덥기까지 했답니다. ^^
 


실비 2005-02-12  

또 인사드려여^^
2번째로 놀러 오네요 저 기억하실려나?^^; 저두 책 읽기를 시작했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열심히 해볼랍니다. 언제가 슬비님처럼 꼭 ^^ 자주 놀러올게요^^
 
 
 


책읽어주는홍퀸 2005-02-07  

우와~정말 우와~놀라게되는 서재예요~~
오늘 첨 보구 놀라자빠질라해요~ 어쩜 넘 볼거리가 많아요~~ 어떡해요~ 이제 맨날 여기와서 살거같아요~ 일단 알라딘을 걉한지가 몇일안되서요 여기저기 쫌 둘러볼께요~ 그럼 자주 놀러올테니 반가이 맞아주셔용~~^^
 
 
 


울보 2005-01-14  

안녕하세요~
주인님의 서재에 들어와 너무 좋은것을 많이 구경하고갑니다. 정말 환상적인것 이쁜것 ,너무너무 멋있는 서재 입니다. 종종 놀러 와도 되나요?
 
 
보슬비 2005-01-1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당연 자주 놀러와주시면 제가 더 감사드리지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해요. 울보님^^
 


맑은바람 2005-01-04  

와! 미술관 이네요 @@
즐겨찾기 추가 합니다. 좋은 그림 많이 전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