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ra95 2004-07-01  

다녀갑니다...
보슬비님 안녕하세요... 판다님 서재에 갔다와 그림이 많은 거 같아 와봤습니다.. 역시나 예쁜 그림들이 많네요.. 몇 개 퍼갑니다... 서재를 정말 예쁘게 꾸미셨네요.. 이름도 예쁘고요... 음 소설 제목과 비슷한 듯^^; 그럼 앞으로도 자주 들릴게요..
 
 
보슬비 2004-07-0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맘에 드시는 글 있으시면 함께 나눠요.
자주 뵈어요.. 서재 대문 그림이 워터하우스의 그림이네요^^
 


水巖 2004-06-29  

안녕하십니까
할아버지의 서재, 수암입니다.
즐겨찾는 서재란 항상 궁금한 미궁이였습니다. 대부분 서로 왕래할 경우에는 미뤄 짐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어떤분일지 고맙기도하고 인사도 해야하는데 못하니 미안하게만 생각했습니다.
어떤 친구가 보슬비님의 그림을 퍼온것을 보고 들어왔다가 보슬비님이 즐겨찾으시는 서재에 제 서재가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한 늙은이 서재를 말없이 다녀가신 줄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저도 님의 서재 자주 들르겠습니다.
 
 
보슬비 2004-07-0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명록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워낙 좋은 서재들이 많아서 다 들르는것은 무리고, 서재 등록이 되어 있으면 새글들이 올라와 구경하고 그랬어요. 좋은글 항상 감사드려요.
 


물만두 2004-06-10  

다빈치 주말까지는 괜찮다네요.
어여 신청하세요...
전 님 말씀 듣고 신청했답니다...
 
 
 


물만두 2004-05-28  

글 남겨요...
방명록 글 안 남기면 미국에서 한달음에 쫓아오실것 같아서.ㅋㅋㅋ
비가 또 오네요.
거기 날신느 어떤지 모르겠어요.
이미 밤이겠죠...
좋은 꿈 꾸세요...
 
 
보슬비 2004-05-28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정말 밖으로 꼼짝하기 싫은 날씨가 다가오고 있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네요. 이곳에서 맞이한 여름도 벌써 3번째니깐요.. 물만두님 흔적 남겨줘서 고마워요^^
 


조선인 2004-05-24  

달 궁전에서 퍼갔습니다.
이것저것 퍼갈 게 너무 많아서... 일단은 자중을 하고... 달만 살짝 훔쳐갑니다.
 
 
보슬비 2004-05-24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를 관리하시나봐요^^ 자주 자주 들려주셔서 가져가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