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ohiii 2012-02-04  

안녕하세요?

 

보슬비님..

 

초4되는 아들이 애매랄드 아틀라스를 번역서와 원서로 읽고

 

그런 환타지 소설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찾다가 이리로 오게

 

됐네요.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보슬비 2012-02-0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존경까지... 쑥쓰럽네요.

저는 지금에야 영어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초4학년이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야말로 부럽네요.

저는 아직까지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요. 제가 읽은 책중에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빨리 다음 시리즈들이 나왔으면 하는 책이지요. 종종 뵈어요.
 


가을 2007-12-27  

보슬비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건재하시군요.
지금도 미국에 계세요?
저도 운좋게 일주일 미국여행을 가게 됐는데,
같은 하늘아래 있겠군요.
보슬비님, 새해에도 하고자 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 놀라운 세계의 창조자, 이 블로그의 조물주인 보슬비님,

올해도 더 많은 놀랍고 아름다운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길 빕니다^^

 
 
 


하늘바람 2007-01-02  

보슬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외국에 사셔서 외로우실 때도 많으시지요? 그래도 님의 소식은 언제나 즐겁고 기쁘답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대전복수동정지윤 2006-11-29  

대단한 분의 방문을 받았네요.^^
보슬비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대단하신 분이 제 글에 코멘트를 남겨 주셔서 황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소원성취 하시구요,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보슬비 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떤 분도 찬미예수님이라고 쓰셨던데, 역시 알라딘에는 천주교 신자가 많다는 거 인정합니다.)
 
 
 


필터 2006-10-20  

보슬비님...
보슬비님! 한편으로 무척 미안한 마음이었다는 것...전합니다. 보슬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그런데 보슬비님의 열정은 보슬비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늘 느끼는 것...대단하시다는. 두루두루 미안하고 고맙고...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