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2004-10-29
처음으로 방문인사 드립니다. 비연님, 니르바나 처음으로 비연님께 인사드립니다. 볼품없는 제 서재에 찾아주신 것이 며칠 지났지요. 곧바로 찾아 인사드리려 했으나 님의 페이퍼를 조금이라고 살펴보고 인사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이 들어 이제사 인사드리니 양해해 주세요. 비연님의 글이 올라올 일을 기대하는 것을 보니 이제는 인연이 된 모양입니다. 좋은 글, 생각을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즐겁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들이 계속되는군요. 몸조심하시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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