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을 첨으로 읽었을 때 느꼈던 그 저릿함은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그의 넓고도 깊은 지식이 일반 대중들에게 편하게 다가온다는 것 자체가 신기함이었으니까. 그의 글들을 모아보련다. 읽은 것도 있고 안 읽은 것도 있지만...차츰 다 읽어나가고 싶은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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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의 미학
움베르토 에코 지음, 손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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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현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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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과 미학
움베르토 에코 지음, 윤종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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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의 부재
움베르토 에코 지음, 김광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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