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한국사, Who 삼국시대 진흥왕: 이 시대에도 이런 왕이!

Who? 진흥왕 ㅣ Who 한국사 삼국 시대
툰쟁이 그림, 최향숙 글, 최인수 정보글,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방민호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5월

Who 한국사 삼국시대, 진흥왕!
삼국시대 역사는 보다보면,

동시대 세 나라가 옥신각신

더불어 당나라며 거란 등등..

그 얽히설히 하는 상황이 정말 흥미진진해요.

한편으로는 이 나라가 맞았어! 하다가

한편으로는 아니, 저 나라가 맞지!

.... 맞다! 할 수 있지 않은 역사였다죠.

그냥, 그렇게 복잡한 시기, 한눈에 여러 상황을 봅니다.

'진흥왕'편에서는 

법흥왕의 딸인 지소태후에게서

신라 제24대 왕, 진흥왕이 잘 커왔구나 싶어요.

덕분에 당당한 왕이 되었더라구요.

법흥왕 후, 어린 왕자였던 태자 삼맥종.

지소 태후가 성인이 되기까지,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장군의 도움을 크게 받으며

당당한 왕이 되어가더라구요.

진흥왕이 활동한 시기는

고구려는 근초고왕, 광개토 대왕이 전성기를 이루고

한반도내 신라는 정말 작은 나라였더랍니다.

법흥왕이 중앙집권 국가를 이루고, 그리고 진흥왕에 이르는데..

539년 (법흥왕 26년), 

삼맥종은 여섯살의 나이에 신라 태조가 되었죠.

지도가.... 고구려 범위가 어마어마하죠.

+ who 한국사 삼국시대에 연개소문/근초고왕 등도

진흥왕 편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D

법흥왕은 불교를 공인하면서

궁궐에도 불당을 차렸더랍니다.

불교가 국교가 되면서, 

윤회사상으로 사람을 선하게 지내도록 하면서

동시에, 현생의 선이 다음에 귀하게 태어나게 한다는

그리하여, 왕권강화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죠!

왕의 움직임에 지나친 반대를 하진 못할테니 말입니다.

한편, 법흥왕은 어린 태자를 위해,

든든한 신하가 보필하도록 구조를 만듭니다.

바로, 우산국을 평화롭게 정벌하였던 이사부.

지증왕때부터 큰 공을 세운 장수,

지략이 뛰어나고 용맹하기로 이름난 인물이었죠.

후에, 이사부는 그의 능력을 또 한번

신라를 위해 발휘하게 되었더랍니다.

역시, 왕도 주변에 좋은 인물과 함께여야 한다는 사실을

한국사에서 다시한번 배우게 되지요.

지소 태후는 진흥왕에게 수렴청정을 하면서

왕으로서 자리잡는 법을 여러방안 알려주지요.

나라의 기강을 위해서 그리고 왕의 위엄을 위해서

죄인은 율령에 따라 엄히 다스려야 하지만,

자식들을 보살펴주는 왕의 위엄도 생각하며

작은 것들에 관해서는 관용이 필요함을 배웁니다.

진흥왕은 이사부를 병부령으로 임명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론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중앙집권적 왕권강화를 이루고자하는 왕에게

귀족들은 쉽게 동의하려 하지 않거든요.

한편, 병부령으로 임명이 된 이사부는

백제와 고구려의 틈에서 신라를 더욱 강인하게 만듭니다.

한강을 차지해야함을 또한 목표로 삼게 되기도하죠.

또한 역사책 편찬을 통해

후대 왕들에게 선대왕의 업적과 실정을 

책으로 알려주고자 했지요.

그리하여 병부령 이사부는, 

진흥왕에게 거칠부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진흥왕은 화랑도를 통해

같은 또래 청년들과 우정을 돈독히 쌓고

또 다른 병력으로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른바 브라더십(?) 형성이 된다고나 할까요.

작고 어리던 삼맥종이 진흥왕이 되어,

강인한 뜻을 세우고, 또한 부드러움도 함께 했습니다.

한강지역을 차지하게 되면서, 신주 땅을 밟으니

자신들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혼란스럽기에

마을 사람들은 숨어서 진흥왕을 바라볼 따름이었죠.

하지만, 그들도 엄연한 신라인이라고

살던대로 살면 된다고 다독입니다.

진흥왕은 순행을 통해, 정복지에서 백성들을

끌어안는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신라의 백성으로 느낄 수 있게 했지요.

진흥왕은 한강을 차지해야 부강해질 수 있음을

어릴때부터 마음에 담고 자라왔습니다.

한강을 통해 선진 문물교류도 수월했고

또한 주변의 비옥한 토지를 통해,

경제 발달에도 큰 힘을 실어주었거든요.

초등한국사, who 삼국시대 진흥왕편을 통해

다시한번 짚어보게 되는 한강의 중요성!

어느정도 기틀을 잡고보니..

진흥왕은 그 이면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부국해지며 모두가 잘 살 수 있으리 싶었으나

전쟁으로 인한 고아문제, 부상자 등...

승리를 위한 왕의 행보는 자기의 욕심이 아니었으나

사람들을 보면서 울음도 들리게 되었지요.

불교를 가까이 해왔던 시기인터라,

그는 깨달음 후, 불교로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도 새벽예불을 올리던 모습 그대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지요.

who 한국사 뒤쪽으로 

아이들의 독서활동 자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흥왕 만큼은 아이가 풀어보았답니다 :D

단순히 책의 내용을 물어보는 것 뿐 아니라,

이 상황에서 너라면 어떻게 했겠느냐? 하는

공감적인 측면도 짚어주는 문제도 있다보니

아이가 딱딱하게 느끼지 않고 흥미를 가졌더랍니다.

초등한국사 who. 진흥왕에 이어,

계백/의자왕도 기대하며 구매했네요.

곧 다른 신간도 나오다보니 쭉쭉 기대가 커요 ♥

초등4학년 2학기, 우공비 세트와 함께 할거랍니다 ♥

[세트] 신사고 우공비 국사과 세트 + 쎈수학 4-2 - 전4권 (2017년) ㅣ 초등 쎈수학 (2017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4월

초등4학년 아이,

1학년2학기부터 쭈욱 함께 한 참고서가 바로~

우공비 세트였더랍니다!!
비록.... 학교는 시험이 없지만 ㅠㅠ

그렇다고 공부 정리가 아니되면안되죠!

꽂히는 문제집으로 우공비세트!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우공비,

그래서 더더욱이 발랄하게 즐겁게 하고 있다죠.

우공비 국사과 세트 + 쎈수학

4학년 2학기, 그렇게 학습할 예정요!

우공비 세트로 마련하면,

특별부록으로 과목별 단원평가와

홈런 서술형 비법책이 있어 좋더라구요.

비록... 학교는 과목별 단원평가를

비공식적으로 드문드문 한다 하더라도...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는 일단 복습으로

초등공부의 정리를 해가야하지용~

우공비시리즈의 특별부록 들!

그래서 세트로 마련하는게 좋다 싶더라구요.

또한 세트구매를 하면, <우공비 공부달력>도!

곧 여름방학과 함께 2학기 준비를 시작해야하니,

여기에 일정도 적어가며 활용이 크리 싶어요.

특별히 학원을 다니진않으니

이러한 스케줄링 가능 달력, 좋더라구요.

게다가 이번에는 달마다 외쿡 정보도 조금씩 넣어

아이들에게 기분을 화~하게 해주네요 ㅎㅎ

각 책을 보자하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공부계획표도 있네요.

은근 생각보다 국어를 좋아하는 초4아이 ㅎㅎㅎ

조금 시작해봤네요.

자가평가도 해보면서

스스로 공부해보는 습관 잘 키워갔으면 싶어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우공비 공부여행~

각 단원에서 어떤 공부를 할 지,

먼저 계획 잡아주고요 :D

본책으로 이렇게 저렇게 공부하고..

그리고 나서...

개념 Quiz로 중요한 내용 다시 생각해보기~

2학기를 마무리하면서 되짚어보겠네요.

큰 관점으로, 퀴즈하듯 개념 정리해본답니다.

즐거움도 항상 함께하던 우공비!

카카오프렌즈와의 협업이 더 돋보이는데용?

ㅎㅎㅎㅎ Fun Time, 다른 그림 찾기!

쉬어가는 코너로 마무리하는 듯 싶은 이 곳,

아이들이 각 과목마다 바로 달려들지 싶은데요!?

실한 초등문제집, 우공비 초등 국사과세트+쎈수학

4학년 2학기도, 탄탄하게 다져가길 기대하네요 ♥

허영만의 만화일기1. 그의 이야기

허영만의 만화일기 1 ㅣ 허영만의 만화일기 1
허영만 지음 / 시루 / 2017년 7월

주인공이 이번에는 '허영만'
만화가에 관한 이야기가 즐겁게 읽히는 만화책.
만화가 허영만선생님의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책.
한주를 끝내며 혼자 커피를 마시면서 보는데,
풉.. 웃으면서 읽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이 책은 만화가 허영만의 

내밀한 일상과 생각입니다.

가공없이, 자연스러운 날것

그대로의 '허영만'을 전하고자..

그렇더라구요. 날것 그대로의 허영만!
그래서, 시작부터 만화체에 관해
한마디 하면서 시작합니다 ㅋㅋㅋ

"나도 가끔 간결한 그림 좀 그리면 안됩니까?"
그러고보니, 그림이 간결한 스타일이지요.
특징을 딱 잘 잡아 그리긴 하지만요.
그래서 읽는 사람은 편하게 보게 된답니다.

아마 지나치는 사람들도 세밀하게 보겠죠?

허영만 선생님 만화들 보다보면,

그림은 간결하지만, 짚어내는 면들은

사뭇 많이 섬세하다 싶거든요.

시각부터 세밀한 눈이시리.

한 페이지로 보이는 이 상황,

그러게요. 아마 지나는이들은 목소리 크기에 대해

불편이 있을거에요.

가족 이야기도 꽤 많이 나옵니다.

사회에서는 만화가, 가정에서는 할아버지.

이 페이지에서도 풉-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에요.

천재 손자의 한 컷도 그렇고,

딸이 이사했지만.. 손자는 안했다 하는 이사.

이 부분도 웃음이 풉. 나왔지요.

'내 나이에 이런것까지 신경써야 하나.

영감 잔소리로 들을까봐 가급적 자제하다가

뭘 보면 참지 못하고 타타타타'

문하생들과 점심을 먹고서, 설겆이 뒷처리를 보고

그의 가르침을 다들 잘 들었을라나요?

'식객' 작품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어요.

만화일기를 읽다보니, 허영만선생님..

미식에 관하여 기준이 있더라구요.

단맛은 안좋아하고, 짠맛도 요즘은 조절.

그래서 미각이 오래오래 제대로이신겐가요.

메밀 하나를 먹어도 제대로를 드시고보니,

제대로 된 곳이 아니면 아니가게 되는 미식가.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만화일기에 기록을.

귀신이 출연하는 것 같다하는 문하생들 증언에,

강영희 선생을 부르게 되고...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그분을 찾아보았네요!

그림이랑 딱 비슷해서 깜짝 놀랐고요.

만화일기에서의 효험(?) 장면도 재밌었고요.

그래서 문윤형이 필요하다. 봉주가 필요하다.

그 시점을 참 제대로 사시는가보다 싶게도,

생각과 감정들을 그저 흘려보내지만은 않고,

그래서... 하면서 이어가는 허영만선생님.

골프에 대해 상당히 열중하시는가봐요.

만화일기의 후반에는 이 꽤 많은 페이지를

골프 핸디캡8 만들기로 할당했더라구요.

오래오래 일하겠노라 하고

골프에 대해 열정이 있고

친구들 만나서, 가족에 대하여.. 등등

2011년 6월에서 2013년 3월까지는 만화일기.

읽어보는 독자는 낄낄낄..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떻게 진솔함의 매력을 보여주실까

앞으로도 기대 가득이네요 ♪

불도 꽤 밝고요, 넘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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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도 득템했는데.. 노란색 불빛보다

저는 은색불빛의 가로형이 더 예쁜 것 같아요.

불빛은 3단으로 조절이 가능한데

3단으로 가장 셀 경우에는 꽤 밝더라구요!

USB단자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키고 있었는데

그리 어둡지 않을 정도였어요 :D

1단 밝기일때는 은은하게 방에 켜두기도 좋다 싶고요~

경제도서, 부동산 상식사전: 처음만나는 정석♬

부동산 상식사전 - 전월세,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처음 만나는 부동산의 정석 ㅣ 길벗 상식 사전
백영록 지음 / 길벗 / 2017년 2월

부동산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나 몰라서,

이 나이가 되도록 Aㅏ... 하고만 있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던차에,

출판사의 책 내용 소개를 보면서,

이 책은 꼭 봐야겠다 싶었더랍니다.

그리고, 기대만큼이나 마음에 쏙 드는

정석같은 경제도서!

집, 상가, 경매, 땅! 풀코스 완전 정복!

'한 권으로 끝내는 부동산 공부'가 딱이더랍니다.

전월세, 내집마련에서 시작하여,

임대수익 받는 건물주, 토지 투자,

그리고 경매투자까지.. 풀코스 맞지요?

구성부터도 초보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이런 마음.... 가지고 있어서 말입니다.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주택에 대해서 세입자가 되느냐, 자가 소유자가 되느냐.

그렇다면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하느냐 등등.

뒤쪽에서 자세하게 나옵니다만,

먼저 이러한 내용으로 알려주겠노라~

처음보는 이는 어려울 것 같은 부동산이지만,

한 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경제도서.

뒤쪽까지 읽어보니 어느 분의 후기처럼,

헷갈릴때마다 펼쳐볼 수 있게 든든하더라구요.

필요한 관련 자료들, 참조할 곳들 모두 꼼꼼히

자세하고 풍성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정말 1도 모르는 저로서는 보고 또 봐야할 책이에요.

2016년 1월부터  '부동산종합증명서'라는 자료로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한번에 볼 수 있답니다.

부동산은 몫돈이 들어가거나 혹은 거처에 관한 일이기도하여,

중요한 대상이니만큼... 꼼꼼히 자료를 살펴봐야하지요.

전월세, 내집마련 등등의 경우를 두고

한눈에 쏙~ 하며 일단 정리하고 들어가더라구요.

깔끔 정리의 구성이,초보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어요.

또한 곳곳에 함께 하는 '토막상식'

더 챙겨갈 수 있는 알짜 지식들이더랍니다.

진정 모르는 게 가득이었음을,

책을 보는 곳곳에서 깨닫게 되는데요.

전전세라는 단어는 들어봤는데, 전대차는 처음.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거나, 가격이 부담스러울때

전전세나 전대차를 이용하는 경우들도 있다 하고,

하우스메이트 라는 제도도 있다고 하네요.

전전세와 전대차는 비슷한 제도이지만

전전세의 경우 '전세권설정등기'를 해두기에

주인의 허락이 필요없으나,

전대차의 경우 설정을 안하다보니

주인 허락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지인이 결혼하면서 전세를 얻으니,

전세가격이 거의 집 가격에 육박할 정도의 집이었다고.

게다가 주인은 그러한 집을 몇채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런 상황에 대한 전문용어도 있었군요!

'갭투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들이라 하네요.

갭투자는, 언뜻보면 수월히 사들이니 좋아보이지만..

매매가격이 상승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을 추천하네요.

<부동상 상식사전>은 풀코스로 가득 알려주는데,

저자의 시크릿~ '백선생의 비밀과외' 도 쏠쏠해요.

계약전 펼쳐보는 책이다 싶은 '정석'이지만,

적당한 투자지역은 이런 시각으로 보자며...

눈썰미를 평상시에도 명심하고 다녀볼까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깨알같게도

중개업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

부동산 거래에서 중개업자는 정말 많이 중요하죠.

큰 금액에 대한 거래 + 사람이 하는 일이니만큼, 

중개업자의 도움으로 거래가 또 달라지지 싶어요.

☆★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드느냐!?

내용만이 아니라, 대화의 방식도 알려준답니다.

집, 상가 등 흔히 부동산 하면 생각나는 대상을 넘어

부동산 상품 중에서 가장 고가이며

가장 수준 높은 지식이 필요한 고난이도 상품, 땅!

토지투자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토지에 투자할 떄는 얼마를 사서 나중에 팔 때

얼마를 남기겠다는 생각 보다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부터 따져야 한답니다.

그리고, 1~2년으로 이득을 보겠다 생각보다

5년 이상 길게 가지고 있을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해요.

초보자의 경우는 일단 소액, 소규모로 시작해보면서

어느정도 연습을 한 후에 규모를 키워보라 한답니다.

든든한 경제도서, 가득 알려주는 부동산 상식사전.

독자에게만 살짝 알려주는 '돈버는 부동산 체크리스트'

본 책에서 풍부하게 알려주기는 하지만,

똑똑한 거래를 위해서, 더 챙겨주고 있네요.

'살기 좋은 동네 체크리스트' 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