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스다미리 여자공감단 활동 중이랍니다.

이렇게 공감 팍팍 가는 작가를 이제야 알다니!!

이번 두번째 미션은, 공감할 책을 선물하는 것이었어요.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책을 선물하기로 했네요 :D

여자라는 생물 후로,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과 <최초의 한 입>이라는 책을 또 샀는데,

선물 줄 상대가 남편인 만큼 ㅋㅋㅋㅋㅋ

왠지 이 책이 더 어울릴 것 같아서요.


 


다른 누구보다 나으니까 행복하다.

뭔가 아니야. 그런 삶의 방식은 아닌 것 같아.

-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p75

 




참. 1차 미션 완료했다고 받은 선물이에요.

여자공감단 넘 좋아요♥ 

언제나 책 선물은 감사하다 싶은데, 

이렇게 작가 위주로 그룹을 만드는 것, 

참 멋지다 싶습니다.

마스다미리가 얼마전에 한국방문 했을 때, 

여자공감단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래요 :D

 

 



또한 마스크도 함께 왔기에

남편씨 씌워주고

 



왠지 어울립니다

 



금새 누워서 보게 되능

근데 마스다미리의 만화책은 보다가 잠이 들지는 않아요.

깔깔깔 느낌이 아니고 맞아 맞아 하면서 잔잔히 읽게 되는데

자극성이 없으니 공감이 더해진다죠






애들이 가만있을 리 없죠 ㅋㅋㅋㅋ

다들 한 번씩 쓰고 사진을 찍어야 하던

 

 

moon_and_james-8 마스다미리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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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브랜드 디자인 - 브랜드 스토리, BI부터 디자인, 관리까지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10
최영인 지음 / 길벗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그 제품에 팬이 된다는 것, 이것은 단지 제품이 주는 효능으로만은 가능하지 않아요.

사용하고 재구매를 몇 번 더한다가지는 효능으로만 커버가 되겠지만

로열티를 가진다. 즉, '팬'이 된다는 것은 브랜드가 주는 감성적 만족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마케터가 아니고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한 번 멈춰서 생각해보고 싶은 문제이지요.

 

 



 브랜드 디자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생명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브랜딩에 관한 이 책,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브랜드 디자인>에서는

바로 이론이나 실무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업계에서 브랜드 디자인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브랜드 디자인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느끼게 한다는 것.

즉, invisible한 가치를 visible 하게 만든다는 것이 바로 브랜드 디자인이겠지요.

시대가 바뀌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가치가 중요해집니다.

이제 새로 만드는 시대가 아니라, 사용의 효능이 중요하고 그리고 

그 효능에 만족을 더하려면 감성적인 면이 중요해지는 시기이지요.

공장식으로 보이는 것을 보이게 만드는 시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감성을 충족하는 것들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된 것이지요.

그러기에 이 분의 말처럼

새로운 생명을 준다는 것이 브랜드 디자인의 매력이고

그 매력은 지금 시대의 산업에서 요청하는 바이겠습니다.




브랜드는 차이를 인식하게 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력을 얻는다.

브랜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이 목적을 우선 생각해봅니다.

브랜드는 다른 것들과 다른 내 것을 만드는 것이죠.

태초에 만든다 할 때, 지금 이 브랜드 다움이라는 차별성을 목표로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차별성이 제대로 빛을 발하려면 이 브랜드가 탄생했을 때의 초심이 계속되어야 하겠지요.

만들어냈으니 판다, 그리고 소비자는 사거라! 하는 느낌이 아니라

난 이렇게 있는데, 어떠신가요? 하고 의향을 묻는듯한 괜찮은 녀석이라서

한 번 보니, 끌리고 그리고 계속 봐도 변함없는 자신감을 갖춘 브랜드가 

신뢰를 얻고 살아나고, 그리고 살아남겠죠.

초심에서 벗어나면 기대하는 소비자는 배신감을 느끼게 되겠죠.

 




브랜드 콘셉트에 구체적으로 접근하라

브랜딩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디자인을 친절하게 통찰력을 보여주는 이 책은,

10가지 룰로 브랜드 디자인과, 관리하는 HOW-TO를 알차게 보여주는데요.

그 중에 가장 눈에 띄였던 Rule은 콘셉트에 구체적으로 접근하라는 법칙이었습니다.

 

학문으로 마케팅을 보자면,

마케팅은 실무에서 탄생하였는데요.

그렇다보니 사례를 중심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례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2%가 느껴지는데,

이 책에서 감탄하게 되었던 것은 꽉 찬 100%라는 점이었습니다.

마케팅, 브랜딩, 브랜드 관리 같은 영역은 상당히 트렌디한 적시성을 갖춰야 합니다.

그렇기에 사례도 또한 근시적으로 파악해야 하면서도

미래를 생각해 볼 때는 과거의 경향들도 구체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어야 창조하고 살아남게 되니깐요.




그리하여 콘셉트를 구체적으로 접근할 때,

이 브랜드가 어떤 생각을 가진 것인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가 추려져야 할 것이며

또한 사로잡을 시장은 어떠한 곳인지에 대해 분석이 필요합니다.

 

브랜딩이 프로덕트와 소비자가 이어지는 다리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프로덕트는 어떠한 것이다! 하고 이야기할 잡히는 키워드가 있어야겠죠.

 

또한 이 상품이 어필할 시장이 어떤 성격인지도 출저히 분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주 고객이다 하는 소비자의 대상으로서만 아니고

이 브랜드는 어떠한 시장의 소비자 집단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브랜드 이미지가 다시 형성될 수도 있으니깐요.

 




또한, 브랜드 네임을 결정하거나 브랜드 홍보에 있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기도 해요.

 

베네통 광고에서 백인은 천사 이미지로 흑인은 악마이미지로 비추어지는 광고를 내보냈다가

소비자들의 비난이 거샜다고 하지요.

베네통은 몇년전에는 상당히 이미지가 괜찮다 했던 패션브랜드였는데

이렇게 소란들이 몇 번 겪어지고 나서는,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베네통을 택할 이유가 없다는 결정을 갖게 됩니다.

어떤 브랜드들은 소란을 일으키는 노이즈 마케팅이 주목받게 하는 수단이라며 선호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번 장사하고 말 것이 아닌이상, 브랜드가 클래스 없이 행동하지 않는 것이

장수의 비결 중 하나 이겠지요. 지금 당장 반짝하지만 불매운동이나 혹은 외면으로  단명하는 수가 있으니 말이죠.

브랜딩에서 계속 기업의 가정에 반하는 행동을 굳이 할 필요는 없겠지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라

책의 후반으로 가면 브랜드에 스토리를 불어넣어야 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는 원칙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보았던 단명하는 브랜드가 되지 않기 위한 원칙들과 동일 선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생명력을 만드는 것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원칙 중 하나입니다.

한 번 런칭되면 완전 획기적으로 이미지 쇄신을 하기란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장수 생명력을 가질 것을 생각하며 시작 단계부터 원칙들을 생각하며 브랜드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리뉴얼을 감행할 때는 현재 이 브랜드를 택한 소비자층이 떠나버리는 손실과 

새로운 소비자층을 유치하는 비용을 모두 생각해 보아야 하니

탄생 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치밀하게 생각해보아야 하여,

체계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서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원칙들을 참고하면 실무영역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브랜드는 브랜드를 만든 당신이 말하는 그 무엇이 아니다.

브랜드는 브랜드를 선택한 사람들이 말하는 그 무엇이다.

-마티 뉴마이어


 

브랜드는 마티 뉴마이어의 말처럼 일방적인 무엇이 아니라

사람들과 주거니 받거니가 되며 살아있는 무엇이지요.

그러기에 브랜드 디자인은 상업적인 성질이지만 

동시에 예술적이고 사회적인 작업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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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친구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4
경혜원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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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걸작 그림책시리즈44. 특별한 친구들, 상상력 자극하는 귀여운 책


특별한 친구들!

이 책은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특히나 열광할 귀여운 책이 아닐까 싶어요.

특별한 친구들은 단순히 공룡이 나오는 책!? 이 아니고요.

공룡이 나오지만 주변을 관심갖고 보게 되는 책이랄까요~!?

 




하교길이에요.

아이는 하교길에 프로가노케리스를 만나지요~!

보도블록에서요 :D

 



이키 무시무시한 타르보사우루스가!!

그래서 스피노사우루스가 급하게 뛰어갔군요~!!

 

 



놀이터를 지나서~

프테라노돈이 태워주니 무사히 탈출~!!

 



쿠오오~~

나는 티라노사우르스다!

이 아이는 엘레베이터 거울로 티라노사우르스가 되어요 :D




학교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이가 가장 무서운 티라노사우르스이긴 했지만요

공룡들을 지나서 무사히 집에 온 아이가 되었네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세상의 공룡들을 발견하며 집에 돌아오는 이야기에요.

글밥이 부담이 없으면서도

그림으로 시각을 세밀하게 하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귀여운 책이랍니다.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은 열광할 책이겠구요.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아이가 환경을 자세히 보면서

그렇겠구나 상상력을 발휘하는 책이겠다 싶어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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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 수업
조혜진 그림, 신현주 글, 김선욱 감수, 마이클 샌델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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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 바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책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들의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 많이들 읽어보셨나요?

저희집에도 스치듯 지나왔다가 두꺼워서... 전 그만 포기하고 말았어요.

초등추천도서로 이 책은 정말 강추하고 픈 책이에요.

원저를 읽다 포기한 저로는 구성이 부담스럽지 않은 10대책이 저에게 제격인가봐요.

 

 

line_characters_in_love-12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이 책은 그냥 지나칠 뻔 하는 이야기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토론거리가 가득, 쉽게 쓰여져있습니다.





일례를 볼까요?

한 생명의 값은 얼마일까요? 

'비용 대 편익' 이라는 숫자로 풀어가는 논리를 한 번 볼께요.

 

 




담배회사 필립모리스는 담배값에 세금 인상이 필요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담배를 필 때 비용과 편익 분석을 합니다.

담배를 많이 피울 때 나쁜 점, 의료비가 증가한다

많이 피울 떄 편익, 담배 판매로 조세 수입이 증가하고 일찍 사망하면 정부가 지급할 연금이 준다.

또한 정부의 입장에서 많이 피우면 조세 수입이 증가하고 사망자로 인한 국가재정의 편익을 숫자로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세금 인상은 필요 없습니다.

 

 




이 계산은 순수히 현상만을 가지고 분석을 했지요.

계산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맺음말은..


과연 생명의 값을 매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어 마이클 샌달과 함께 생각해보며

원저의 정의 수업의 취지를 함께 해봅니다.

공리주의자들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어떤 관점에서는 틀릴 수 있지요.

생명이라는 것에 대해, 가치관 없이 단순히 디지털적인 숫자만을 토대로 판단을 하니깐요.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는 현상이 의미하는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이

10대에게 있어서 바르게 정의에 대해 생각을 만들어가는데 큰 기여를 하는 바른 책이다 생각이 듭니다.

 

 



이 아이는,

누가 길러야 할까요?

한 사례만 살짝 더 볼게요. 대리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리모는 정자를 받아 출산하면서 양육권은 포기하며 댓가를 받기로 거래를 했지요.

하지만 대리모는 아이를 낳자 아이와 함께 도망가고 그에 대해 소송이 일어납니다.


 



판결 결과는 두 가지로 갈라졌어요.

그에 대해 이 책은 이 거래가 유효한 것인가에 대해 네 가지 관점으로 토론근거를 보여줍니다.

자유지상주의자, 공리주의자, 자유주의자, 도덕주의자의 주장을 보여주는데,

초등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사상가들의 주장을 보며 어떤 생각들이 각 사상의 느낌인지를 간접적으로 배우는 기회이기도 했어요.




초등추천도서,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이 책을 당당히 초등추천도서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아이가 일단 책을 받고 일주일도 채 안되어서 벌써 4번을 읽어보고

분량면에서는 부담이 없으나 심오한 주제를 쉽게 풀어주고 있고요.

또한 이 책을 들고는 저에게 엄마의 생각은 어떄? 난 이래! 하고 

이야기를 스스로 꺼낸다는 아이의 반응 때문이랍니다.

 

사회 현상을 보면서

문서만으로 숫자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판단한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내온 기성세대도 이건 아니다 하며 

생명, 감성, 가치 이러한 아날로그적인 관점을 함께 하기를 바라죠.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적인 사고로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 않도록

이 책은 아이의 판단을 '정의'롭게 키워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싶습니다.

 


수 많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나오지만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어요.

이 모든 이야기는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옳고 바른 점이 무엇인지,

즉 '정의'에 대해 고민한다는 점이지요.

이제 '정의'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볼까요?

(책 첫시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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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장자를 만났다 - 내 인생의 전환점
강상구 지음 / 흐름출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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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장자를 만났다 - 틀린 인생은 없다!


그때 장자를 만났다.
고전 <장자>는 저로서는 참 의미있는 책이랍니다.

학원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저로서는 몇년간 믿고 다니던 논술학원의 선생님을 

재수 하던 해에는 뵐 수 없어서, 논술준비는 혼자 했어야 했고

그럴때 집어 든 책이 <장자> 딱 한 권이었기 때문이죠.

장자에 대한 감동은 일일이 다 외우지는 못해도, 대략적인 아이디어가 저에게는 감동이었던 철학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장자를 잊고있다가

다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책,

그때 장자를 만났다.

 



장자 책에는 주요한 몇몇 인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혜자는 장자에게 있어서 어찌보면 놀림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장자와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인 혜자.

저자는 혜자가 어찌보면 우리와 가까운 인물이 아니겠느냐 이야기한답니다.

 

 

"이 사람아, 큰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 주변을 유유히 거닐고

그 그늘에서 편안히 누워 쉬면 되지 않는가."

 

우리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 지내다보니

점점 더 보이는 모습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 상태로 좋은 점으로 인식하기 보다
어딘가 빈 틈을 파고들어 나쁜 점으로 비난하고 무시하기를 즐기기도 합니다.





쓸모란, 결국 관점의 문제일 뿐이다.

저자의 해석은 이러합니다.

관점의 문제일 뿐이다.

장자는 많은 면에서 현상에 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하며

긍정의 기운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넘어서는 정도의 긍정이 아니라

지금, 소중한 시간에 감정소비를 헛되이 하지 않을 정도를 권하죠.

 

개인은 각각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 기준이라는 것이 보는 눈에 따라서는 절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

 



올해도 끝나가고 곧 신년이 오지요.

점에 대해서도 장자가 한마디 해봅니다.


"임금과 함께 나랏밥 먹을 상이에요"

... 막내는 노예가 되어 임금의 몸종으로서 나랏밥을 먹으며 일생을 마쳤다.

 

장자는 참 합리적인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어집니다.

또한 인생에서 장자를 생각해보는 저자 강상구씨도 또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겠다 하는 감상을 가져봅니다.

장자를 읽었으니, 장자 관점에서 읽어야겠다는 의지로서가 아니라,

저자도 또한 같은 아이디어를 체내화 하여 현재 응용하여 생각해보는 철학을 가지게 되었던건가 싶어요.

 

장자 책 한권이 아니라

장자를 토대로 여러 생각을 해보는 책인만큼,

다른 철학자의 이야기도 함께 하죠.


"미래를 안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소득 없이 자신을 괴롭힐 뿐이다."

 

 




미래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 미래는 만들어 가는 거다. 

 

이 책은 꽤 두깨가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어느 부분을 읽어도 지금 처음 읽었다 싶은 생각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다보면

어느 부분을 봐도 새로운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깊이 새기는 한 마디

미래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

 

장자가

주는 감동은  시대를 초월해도 지금도 받아들이기 어색하지 않은 사상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것이든 절대 불변은 없다 하지만 장자처럼 유동적인 생각이 

현명하게 생각해내는 힘이라는 점은 절대적인 현자의 태도다 하고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자연으로 돌아가라?

아니다. 세상으로 돌아가라!


​장자는 어느 사상가보다 현실에 적합한  

특히 현대 세상에서 요구되는 생각들을 가졌다 싶습니다.

장자가 현대사회에 주는 메세지들은 저자 강상구로 인해 쉽게 받아들여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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