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님 다이어리 받았어요,
일요일에 오후에 왔더라구요,
잘 쓸게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류가 슬쩍 탐을 내지만요,사수할거랍니다 후후 감사해요,,리뷰도 사진과 함께 올리려고요,,
조선인님, 안녕하세요? 네꼽니다.
제 이벤트에 당첨되셨어요! 그토록 멋진 기억으로 오늘을 살고 계신다니, 어찌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꽈!
오셔서 이벤트 당첨 페이지도 확인하시고, 비밀 댓글로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 주시어요. 택배로 보내 드릴게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오홋~~언니~나 영주에요 ^^
예~~~전부터 우민이 책 고를때 언니의 리뷰나 서재도움 많이 받았는데...이제야 글 남기네요. 그전부터 아는척(?) 하고 싶었으나 어찌나 소심쟁이인지 ㅋㅋㅋ
해람이는 오빠를 닮았나..넘넘 이쁘당~ 마로랑 모두모두 보고싶어요ㅠ.ㅠ
울 딸내미는 하영이에요. 안하영.
전 육아휴직 중이고, 두 퇴깽이들과 열심히 씨름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우민이가 동생 나올때 즈음부터 갑자기 떼쟁이로 변해서 좀 힘들었지만....우민이도 저도 적응해 가는 중이랍니다. ㅡㅡ;;
종종 들러서 마로랑 해람이 크는거 보고 간답니다. 참 좋아보여요~ ^^*
http://blog.aladin.co.kr/miony/1519125
조선인님~ 아시는 정보 있으심 이 분 페이퍼에 인체 관련 책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4세 무렵 유아들 책은 잘 모르잖아요. ^^)
오늘은 바쁜 날이었습니다. 11시에 나가 11시에 들어오니 엄마가 박스 하나를 주십니다. 화들짝 놀라 열어보니 우와! 우와! 우와아-
잠옷바람으로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이리로 달려와 인사를 드려요.
뭔가 한참 적다가 그냥 지워요.
고마운 마음은 전달이 되었을 테고 제가 기뻐하는 마음도 거기 있을 거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늘, 늘, 고마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