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7-11-06  

조선인님 다이어리 받았어요,

일요일에 오후에 왔더라구요,

잘 쓸게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류가 슬쩍 탐을 내지만요,사수할거랍니다 후후 감사해요,,리뷰도 사진과 함께 올리려고요,,

 
 
조선인 2007-11-0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요새는 일요일에도 택배를 하는군요.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저의 지인이 하루 이틀 사업할 일이 아니니 가감없이 솔직한 리뷰 기다릴게요.
 


네꼬 2007-09-20  

조선인님, 안녕하세요? 네꼽니다.

제 이벤트에 당첨되셨어요! 그토록 멋진 기억으로 오늘을 살고 계신다니, 어찌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꽈!

오셔서 이벤트 당첨 페이지도 확인하시고, 비밀 댓글로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 주시어요. 택배로 보내 드릴게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조선인 2007-09-2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멈머, 고맙습니다. 어제는 좀 바빠서 알라딘에 없었는데, 이런 기쁜 소식이. 헤헤.
 


나리소 2007-09-19  

오홋~~언니~나 영주에요 ^^

예~~~전부터 우민이 책 고를때 언니의 리뷰나 서재도움 많이 받았는데...이제야 글 남기네요. 그전부터 아는척(?) 하고 싶었으나 어찌나 소심쟁이인지 ㅋㅋㅋ

해람이는 오빠를 닮았나..넘넘 이쁘당~ 마로랑 모두모두 보고싶어요ㅠ.ㅠ

울 딸내미는 하영이에요. 안하영.

전 육아휴직 중이고, 두 퇴깽이들과 열심히 씨름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우민이가 동생 나올때 즈음부터 갑자기 떼쟁이로 변해서 좀 힘들었지만....우민이도 저도 적응해 가는 중이랍니다. ㅡㅡ;;

종종 들러서 마로랑 해람이 크는거 보고 간답니다.  참 좋아보여요~ ^^*

 

 
 
조선인 2007-09-19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영주야, 니가 이동네 사는줄 몰랐다. 반가와라. ㅎㅎ
 


아영엄마 2007-08-24  

http://blog.aladin.co.kr/miony/1519125

조선인님~ 아시는 정보 있으심 이 분 페이퍼에 인체 관련 책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4세 무렵 유아들 책은 잘 모르잖아요. ^^)

 
 
조선인 2007-08-27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앗, 이제 봤어요. 충성! 분부대로!
 


코코죠 2007-08-23  

오늘은 바쁜 날이었습니다. 11시에 나가 11시에 들어오니 엄마가 박스 하나를 주십니다. 화들짝 놀라 열어보니 우와! 우와! 우와아-

잠옷바람으로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이리로 달려와
인사를 드려요.

뭔가 한참 적다가 그냥 지워요.

고마운 마음은 전달이 되었을 테고
제가 기뻐하는 마음도
거기 있을 거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늘, 늘,
고마워 했어요.

 

 
 
조선인 2007-08-2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구절절 쓰지 않아도 우린 통해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