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7-02-17  

조선인님....
저 역시 통 알라딘에 못들어오다가.. 오늘 모처럼 지현이 사진이나 올릴까 들어왔는데... 조선인님 글이 통없는 것 같아.. 들렀는데.. 정말 글이 없군요.. --; 바쁜 일도 얼렁 해결하시고.. 해람이 일도 잘 해결되기를 바래요... 참참.. 설이네요.. ^^;; (이런 건망증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로, 해람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래요.. 옆지기님 건강도 좋아지시기를...
 
 
조선인 2007-02-21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실론티님, 죄송해요. 이제서야 봤네요. 제가 요새 조금 바쁜 척 하느라. ㅎㅎ 방명록에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
 


水巖 2007-02-10  

바쁜가보죠?
그냥 바쁘기만 한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
 
 
조선인 2007-02-12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수암님, 고맙습니다. 별 일은 아니고, 조금 바빴고, 조금 피할 일도 있었고 그랬어요. ^^;;
 


유부만두 2007-01-31  

안녕하세요!
저희집 둘째는 7월11일 생이예요. 해람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희집 아기도 해람이 처럼 가운데 머리가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좀 나아졌죠. 아기들 볼 책들 추천해 주신것 감사히 보고 있어요. 사실... 엄마들도 책 읽을 시간 있다는 용기를 보여 주신 점에 더 더욱 감사하고 있거든요. ^^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조선인 2007-02-01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해람이는 아마도 돌까지는 계속 민머리에 가까울 거 같아요. 제 누나가 그랬거든요. ㅎㅎ
 


닉네임을뭐라하지 2007-01-26  

아, 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새해 되자마자 고향에 내려갔다가 엊그제 올라오는 바람, 달력을 이제야 받았어요. 굉장히 많이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 드릴려고 왔어용- 그림도 잘 보고, 잘 쓸게요- 앤디워홀 관련 책도 보고 달력도 받고 했으니, 얼른 서울대에서 한다는 전시회에 구경 가야겠네요. 음, 아무튼 즐거운 2007년 되세요 ^^
 
 
조선인 2007-01-26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연두부 2007-01-19  

제 서재 방문에 감솨!!!
생각지도 않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제 고향이 경남 통영 하고도 한 참 배 타고 들어가야 되는 섬이라 아마 그 소설이 더 인상깊었나 봐여... 근데 알라딘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방명록이 음...
 
 
조선인 2007-01-19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중복리뷰에 대한 입장차이가 갈리면서 블로거끼리 논쟁이 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