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2006-08-13
마로에게 동생이 생겼네요 해람이의 출산 축하드립니다.행복이 두배로 되겠네요.
지내다보면 힘든 과정이야 있겠지만
현명한 판단으로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14일에 옆지기님을 만나게 될 것 같은데~
뭐 필요한 거 없을까요?
저희 수준에 맞는 ^^;;;;
그리고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요...^^
아이들 교육에 관심도 많고 지식도 있으신데
왜그리 학습지를 많이 사주시는지 궁금해요~~~
모 물론 마로가 좋아한다는 것도 있겠지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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