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12-04  

조선인님
죄송해요 제가 바쁜척했죠? 음, 그 전화기 말이죠, 3개월이 되는 날 무조건 해지하시고 님 전화번호로 등록을 하십시오. 그 직원이 뭐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애당초 계약조건이 그랬기 때문에 실적에 안들어가도 우리 책임은 아니거든요. 십분은 쓰셨지요??? 꼭 그렇게 해주세요!!
 
 
조선인 2004-12-06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래도 될까요? 괜히 동생분께 피해를 끼치면... -.-;;
일단 대리점에 개통일자 확인해보고 대리점 방문하게 되면 전화드릴께요.
 


chika 2004-12-04  

^^;;
조선인님, 죄송해요. 제가 정말 바쁜척 하지요? 엊저녁에는 노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서 서재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ㅠ.ㅠ 염치불구하고 저는 서경식님의 '소년의 눈물'을 받고 싶어요. .... 그 후 마로아빠 소식은 제가 신경쓰지 못했네요.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드릴께요!! 참, 태권마로의 강단있는 모습이 참 좋아요 ^^
 
 
조선인 2004-12-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책만 고르시면... 전 님의 주소를 모른다구요. -.ㅜ
 


비로그인 2004-12-02  

12월 인사 전합니다.
늦게 왔습니다. 12월 한 해 정리 따뜻하게 안으시고요. 마로는요? 찬 계절에 아프면 더 더욱 마음 아프던데...
 
 
조선인 2004-12-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마로가 잘 이겨낼꺼라 믿습니다. 사실 지금 퇴근해서 병원에 데려가봐야 하는데, 말문은 꺼내지 못하고 망설이는 중입니다. ㅠ.ㅠ
 


마태우스 2004-12-01  

참....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인 2004-12-01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水巖 2004-12-01  

마로가 또 아프다고요?
여러가지로 속상하시겠네요. 놀이방에서 각막염이라니.... 어제 TV 뉴스에서 잠간 마로 아빠 모습이 비치더군요. 얼굴이 많이 축 갔던데요. 힘드시더라도 힘 내세요.
 
 
조선인 2004-12-01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와요. 수암님. 가끔 마로가 복받았다는 생각해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에도 수암할아버지가 또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