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09원

갖고 싶은 책


LAYLA
[도서]얄개전
조흔파 지음 / 아이필드 / 2002년 4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6,5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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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hand
[도서]질주
데스몬드 배글리 지음, 추영현 옮김 / 동서문화사(동판) / 2003년 6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48 시간 이내

6,80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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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엄마
[도서]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필립 포스텔. 에릭 뒤샤텔 지음, 정미애 옮김 / 해냄(네오북) / 2005년 7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15,000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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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딸기우유
[도서]전염병의 세계사
윌리엄 맥닐 지음, 김우영 옮김 / 이산 / 2005년 9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18,000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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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가격: 40,340원 (총 4종 4권(개), 5,960원 할인, 3,610원 적립)
  결제 예상 금액: 40,340원+배송비 0원= 40,340

참가에 의의를 둡니다^^;;;

전염병의 세계사는 딸기님의 뽐뿌가 강력해서 갑자기 보고 싶었고요.

질주는 올드핸드님의 뽐뿌가 막강했습니다.

얄개전은 끼워넣고 라일라님께...

누가랭보는 딸기엄마님뿐이라서...

이상입니다. 거참 4만원 맞추기가 이리 힘들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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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10-25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최고. 역시 님이 참가를 해줘야 이벤트가 시작되는 거 같다니깐요. *^^*

물만두 2005-10-25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착 참가에 언제나 연연하는 만두라오. 달리기의 한을 푸는 건지^^:;;

panda78 2005-10-25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만두 언니 1등! ^ㅂ^ 박수!

로드무비 2005-10-26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얄개전>이 새로 나왔어요?^^

숨은아이 2005-10-26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얄개전이 새로 나왔네요.

물만두 2005-10-28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에 나왔다고 말씀드렸는데 무비님 제 서재에 뜨문뜨문 오신다는 거 들키셨네요^^;;;
숨은아이 아우~ 자기도야~ 이런...
 

예상 마일리지 뿐 아니라, 책과 Thanks to 지정이 필요해요.

특히 Thanks to 사연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벤트 하는 김에 책 추천도 받으려는 저의 음모인 거죠.

이미 보관함이 꽉 찼으면서, 그저 지름신의 강령을 기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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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0-25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
 

만약 오늘 안에 33333이 달성되면, 오늘까지 받은 Thanks to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맞춰주세요.

기간은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

그런데... 응모하시는 분이 아직 1분도 없어요. 나 울어버릴래요.

------------------------------------------------------------------------

물만두님과 날개님의 댓글을 보고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다시 한 번 설명을 올리죠.

예상 마일리지와 Thanks to 지정이 포함된 4만원 리스트를 서재 폐인 왈 카테고리에 올려주세요.

33333은 이 페이퍼에 잡아주시고요.

회의 도중에 잠깐 짬을 내서 이벤트 공고를 올렸더니, 헛점이 많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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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0-26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33438  헉, 앞숫자 88이라도...하려고 댓글쓰기를 클릭했는데요...

9433444  이런 숫자가 떠요!! 우왕~ 축하해요!! ^^


瑚璉 2005-10-26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633456

 


가을산 2005-10-26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어제 한잔 할 때 지나버렸네요....

물만두 2005-10-26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033480

국경을넘어 2005-10-2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733547

드나든 분들, 댓글 모두 엄청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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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여는 구실>

1. 어제 오늘 알라딘 마을이 좀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분위기 쇄신이 있어야 하이드님이 돌아올 거 같아요.

2. 3만을 놓쳤습니다. 흑흑, 아무도 안 잡아줬어요. 저도 모르고 넘어갔구요. 33333은 꼬옥~ 부탁드립니다.

3. Thanks to 마일리지가 10만원이 넘었습니다. 알라딘 지인에게 받았으니, 당근 돌려드려야겠죠.

<이벤트 형식>

1. 하이드님과 물만두님의 모범을 따라. 4만원~4만 1천원의 책을 골라주십시오.

2. 책을 고르실 땐 Thanks to를 누구에게 할 지, 왜 그 분에게 하고 싶은지를 꼭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3. 주머니가 빈약하여(시부모님 생신이 몰려 있어서요, 죄송) 리스트를 올려주신 분 중 딱 1분께 드립니다.

4. 딱 1분을 고르는 기준? 33333이 되는 날까지 제가 받은 Thanks to 마일리지의 총액을 맞춰주세요.

<개평>

1. 33333을 잡아주신 3번째 분에게 5천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흑, 너무 약소하지요.

2. 저를 감동시킨 댓글 이벤트 당첨자는 별사탕님입니다. 역시 5천원 상품권이지만 받아주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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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0-25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엣~ 저도 방금 5만 놓쳤습니다. 그..그런데 이벤트는 안하고 슬쩍 넘어갈려고 합니다.. 아잇~ 민망해라..^^;;

물만두 2005-10-2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33256

울보 2005-10-25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렇군요

날개 2005-10-2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 투 금액.. 힌트 좀 주시지요? ^^

조선인 2005-10-2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는 이벤트 구실 3번입니다. ㅎㅎㅎ

물만두 2005-10-25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문제를 이제 알았다니 ㅠ.ㅠ;;;

물만두 2005-10-25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anks to : 631회 이거 총액인가요? 아님 남은 잔액? 아님 이달? 어느건가요?

mong 2005-10-25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633301

두-둥 오늘 33333 되겠는걸요? 미리축하 드려요!!!!


울보 2005-10-25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033305

얼마안남앗네요,,


물만두 2005-10-25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233307

조선인 2005-10-25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숫자로봇인가요? 오늘 33333이 달성되면 어쩌죠?
아직 아무도 응모 안 하셨는데. ㅠ.ㅠ
에, 또, 내가 추천 받은 Thanks to 총 마일리지 : 1**,***원을 맞춰주세요.

물만두 2005-10-25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0629원

날개 2005-10-25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로 응모하는 거예요? 리스트도 같이....인가?
일단 하나만요.. 143,762원..

조선인 2005-10-25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제서야 상황 짐작.

이매지 2005-10-2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5.350원.
그냥 한번 찍어봅니다 -

조선인 2005-10-25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날개님, 이매지님, 죄송한데 페이퍼로 올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하루(春) 2005-10-25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만원이요? 대단하네요. 저는 꿈도 못 꿀 금액이군요.

panda78 2005-10-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처는 여기에? @ㅂ@?

조선인 2005-10-25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그게, 저, 처음에 땡스투가 시작되었을 때, 뭔가 에러가 생겼던 듯 해요.
알라딘에 신고를 했지만... 에러를 못 찾아서... 그냥 제 마일리지가 되버렸다는.
-.-;;

조선인 2005-10-25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이러다가 33333 페이퍼에 잡아주세요.

울보 2005-10-25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833333
 

솔직하게 고백할게요. 제가 알라딘 마을에서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 둘, 있어요. 1명은 유령이라고 판단합니다. 몇 군데 '사건'에서만 나타난 그 유령의 본체가 누굴까 궁금합니다. 또 1명은 지금도 열심히 서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군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하여간 1명이 있습니다.

이 고백을 다른 식으로 표현한다면, 그 외의 알라딘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물론 엉성 리뷰나 엄청난 펌 물량 공세로 가끔 불편할 때는 있지만, 그거야 그 사람 자유니까 별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엉성하다는 기준은 대단히 주관적인 거고, 물량 공세 중에 가끔 나에게 필요한 정보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죠. 원래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는 거고, 그건 알라딘 마을 역시 마찬가지인 거 아닌가요.

무엇보다 알라딘 마을의 친구니까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다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거 굳이 밝히는 거 우습지만, 오늘 새벽까지 마태우스님, 매너리스트님, 하이드님 페이퍼에 아무 댓글도 달지 않았고 추천하지도 않았던, 침묵했던 사람의 무리에 저 또한 포함됩니다.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어제는 무지하게 바빴고, 제 서재에 페이퍼 1개 올리고, 하이드님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페이퍼 보고 주소 남기고, 그 외 10여개 남짓의 페이퍼를 읽고, 7개 정도의 페이퍼에 댓글을 남기고, 제 서재에 마로 사진을 올린 뒤... 서재에 전혀 접속을 못했어요.

그리고 어제 밤 마로 재운 뒤에서야 다시 서재에 들어왔죠. 분당 번개가 눈에 뜨길래 댓글 달고 마실을 다니고 싶었지만, 요새 옆지기의 건강이 또 안 좋은 터라 발 맛사지 해주고 바로 잠이 들어버렸구요. 오늘 새벽에서야 3사람의 페이퍼를 찬찬히 돌아가며 읽을 여유가 있었습니다. 어제 하이드님 아이디가 갑자기 지킬로 바뀐 까닭도 그제서야 깨달았죠. -.-;; 하지만 마로에게 아침 먹이고 8시 30분까지 출근을 해야 했던 터라, 아주 짤막한 댓글만 남겼죠.

  댓글 > 남이 남긴 댓글 > [댓글] 범인 때려잡기와 원인 찾기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잘못하고 있는 점 몇 가지
2005-10-25 오전 7:44:00

관련글 : mannerist  >  마이페이퍼  > 범인 때려잡기와 원인 찾기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잘못하고 있는 점 몇 가지
매너님이라면 양쪽으로 전화 한 통 때리고, 어이, 술 한 잔 하시죠? 라고 쉽게 건넬 수도 있었을텐데. 글로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댓글 > 남이 남긴 댓글 > [댓글] 우스웠나봐요
2005-10-25 오전 7:37:00

관련글 : 마태우스  >  마이페이퍼  > 우스웠나봐요
음. 글은 아끼고. 서로 전화통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술 한 잔이나. 친구니까 툭닥거릴 수도 있고, 토닥거릴 수도 있지 않나요?

매너님께 댓글을 남기기 전에 하이드님께 먼저 댓글을 남기려고 했지만, 댓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메일을 보냈죠. 방명록에 글을 남길까도 생각했지만, 선님이던가? 어리둥절 무슨 일인지 몰라 하는 사람 위에 방명록을 남기기 싫어 메일로 보냈습니다. 하이드님께 보낸 편지는 매우 짧았지만 워낙 급하게 쓴 거라 정확한 표현은 다 기억나지 않네요. 그래도 다시 끄적여본다면, 마태우스님이 보면 섭섭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마태우스님이 삐졌다고 덩달아 하이드님이 마음의 문을 닫으면 어떡하냐"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오전 내내 이 일 저 일로 씨름을 하고 와 보니 하이드님의 페이퍼가 저를 식겁하게 하네요. 저, 침묵한 적 없어요. 지금도 아까랑 똑같은 말 할 거에요. 아까보단 조금만 더 길게 풀어볼께요. "아는 사람들끼리 왜 그래요? 마태우스님, 하이드님께 삐진 거 있으면 바로 전화해서 풀 일이지, 왜 에둘러 간 거죠? 매너님,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울 때가 있다는 거 알잖아요. 당사자끼리 해결하게 주선할 수 있는 분이 굳이 글을 남기면 소문이 될 수도 있잖아요.  님이 글을 남긴 그 자체가 문제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방법도 병행해줘요. 하이드님, 마태우스님이나 매너님과 할 얘기 주고받고 다른 사람들 말은 귓등으로 흘려버리면 되잖아요. 말 안 하는 사람이 더 얄미워요? 기회나 주변이 없었던 거에요. 그 정도는 봐줄 수 있는 사람이잖우. 다 훌훌 털자구요."

사실 이런 얘기 전화로 하고 싶었어요. 제 형편없는 글솜씨가 줄 수 있는 오해를 아니까요. 말 주변도 딸리지만 최소한 목소리에는 정감을 실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하이드님 전화번호를 몰라요. 그래서 글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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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5-10-2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고맙습니다. 진짜루요.

미설 2005-10-2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기서 조선인님과만 인사하고 지내는 사람으로써.. 물론 다른 님들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많이 알려지신분들이니까.) 서로 훌훌 털고 잘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이 살면서 없을 수 없는 일 아닐까요. 이런 댓글도 남기는 것이 참 주저되네요..

조선인 2005-10-2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글 올리고 보니 어제 마태우스님이랑 매너님이랑 술을 마셨다구요.
매너님, 마태우스님, 고마워요.
하이드님, 언제 술 한 잔 해요.

숨은아이 2005-10-2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런 일이...

panda78 2005-10-25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종일 댓글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밖에 못했어요. 생각은 머리 속에서 빙빙 도는데, 안타까운데, 표현이 안 되더라구요. 오늘도 역시...

이매지 2005-10-25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썼다 지우다. 계속 그러고 있었는데..

조선인 2005-10-25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판다님, 이매지님, 지금 매너님과 하이드님이 만나고 있대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오지 않을까요?

sooninara 2005-10-25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화해가 되길..ㅠ.ㅠ
난 왜 마로엄마처럼 글을 못쓸까??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었을건데..

울보 2005-10-2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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