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水巖 > 수암 갤러리 - 소장품展 1部
전시회를 다니다 보니 수십점에서 작품에서 수백점 전시한 전람회도 있지만 지난번에 본 박수근전은 불과 10점을 전시하고 입장료도 있었다.
우리집은 항상 붙여 논 그림외에도 수십점을 소장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가 작품은 없다. 6.25로 분실된 고화도 있긴했지만 지금은 모두 현대작품뿐이다.

이항성 화백의 판화 [ 成佛 ] 한지에 석판화 Lithgraph 4 / 7 1965年作 280×410

이광하 作 [계절과 소녀 ] 캔버스에 油彩 1980 年作 240×340

이광하 作 [ 작품 5-N20 ] 캔버스에 油彩 1989 年作 330×190

이광하 作 [ 꿩과 사슴 ] 하드 보드紙에 油彩 1977 年作 80×90

마청육 作 [ 작품 ] 하드 보드紙에 油彩 1995 年作 270×400

박진모 作 [ 행진 ]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1996 年作 350×270

佳惠 李方子 (영친왕비) [ 和 ] 한지 보드 1978 年作 240×270
1978년 2월 16일 ~ 2월 19일 심신 장애아를 돕기 위한 작품전에서 조선화랑 주최

수암 [ 超念 ] 紙版 (하드 보드 지) 1 / 4 1968 年作 410×620
1968년 한국판화협회 공모전 출품작 (特選) 1969년 현대판화 10년전 에 출품

[ 대쾌도 ] 蕙山 劉 淑 원화 를 목판화로 재현 水巖 刻 1975 年作 320×620

[ 민화 호랑이 ] 작자 미상 목판화로 재현 수암 刻 290×400
찍은 종이는 콜크 紙

수암이 만든 년하장 [ 근하신년 ] 1980 年作 190×130

혜원 신윤복의 [ 쌍륙도 ] 를 목판화로 재현. 한지에 채색한 것을 카드사에서 카드로 만들었음.
수암 1972 年刻 목판화 350×275
※ 나중에 디카로 꺠끗한 그림으로 바꿔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