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그루 > 독도는 우리땅 지붕.

진/우맘님 아이디어를 가로채어 만들었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정리가 안되는 관계로 생략..

떠들지 않아도 모두 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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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결국 질렀다. 그 결과

나의 마일리지 포인트:    10170

움하하핫, 이걸론 또 뭘 살까? 기분은 좋지만 절대 조심.


멤버십 등급 : 골드
최근 3개월 간 순수구매총액 : 243,110
  골드회원 유효기간:2005-03-17 오전 12:00:00~2005-06-16
. 플래티넘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116,890원의 추가구매액이 필요합니다.

결국 또 다시 골드로 승격해버렸다. 절대 플래티넘이 되면 안 된다. 조심 조심 또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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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1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panda78 2005-03-17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골드에서 플래티넘은 금방이지요? ^^

조선인 2005-03-17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36만원부터랍니다.
판다님, 유혹하지 말아요. @.@
물만두님, 히히히

파란여우 2005-03-17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는 불가사의한 일일뿐입니다.음..로또를 사야겠당....

반딧불,, 2005-03-17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플래티넘 된 이후로 한 번도 안사고 버티고 있는 의지의
반디를 유혹하시면 안되어요ㅠㅠ

울보 2005-03-1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이웃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갈대 2005-03-1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마일리지 만 원 되려면 160원 남았어요. 부들부들.. 누가 땡스 투 좀...-_-;;

조선인 2005-03-1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언니, 로또가 아니라 책을 사야죠, 우선. ㅎㅎㅎ
반딧불님, 플래티넘이 됐는데, 어찌 망설이십니까. 3%. 정말 유혹적이잖아요? ㅋㅋ
울보님, 아무래도 님도 플래티넘?
갈대님, 님의 리뷰내공이라면 이주안에 땡투가 되지 않을까요?
 
 전출처 : 울보 > 먹물놀이



이놀이를 하려면 먹물이랑 스티커가 필요하고,,한지는 색종이를 대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우선 먹물을 타서 빨대로 담갔다가 아이들에게 떨어뜨리게 한다.

그리고 물이 방울 맺혀 있을때 입으로 후하고 불면 된다,

그런데 어지러울지도 모른다,

아래는 땅을 표현한것인데,,,손으로 찢어 붙혔다,

 

그리고 스티커로 위에 모양을 냈다 스티커를 붙이고 꽃모양그리기를 하면 더 재미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한다.

붙이기 싫어하는 아이는 그림을 그리게 해도 된다,
그냥 아이랑 물감으로 불기놀이를 해도 재미있다,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작품이다.

이렇게 기록을 해두어야지 이다음에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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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따님을 가진 고맙고도 고마우신 ****님께서 **에게 작아진 옷을 마로 입히라며 보내왔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뻔뻔하게도 내가 달라고 했다. ㅎㅎㅎ
마로와 엄마는 신이 나서 한밤의 패션쇼를 했는데...



마로가 제일 먼저 고른 코디. 오늘 입었던 옷 위로 잠바와 가방을 걸쳤다. 모자와 허리끈조임이 맘에 드는 듯.



그 다음에 고른 옷. 딱 ****님 취향이다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 새옷같다. 고맙다 못해 미안해서. 쩝.



원래 분홍티로 갈아입을 때 모자를 써보라고 제안했으나 검정니트랑 모자를 써야한다고 우기는 딸.



마로가 제일 좋아했던 옷. 발레복이라고 우기며 한참이나 공연에 심취.



공연 중간 중간 전신거울로 매무새 확인까지. 흑. 아무래도 우리딸 공주병인 듯 하다. -.-;;



마지막으로 골라잡은 옷. 날개달린 천사가 아니라 썬더어쩌구 하는 로봇으로 변신중이다. @.@

이번엔 노래공연에 열중하고 있는 마로. 아무래도 썬더어쩌구 만화주제가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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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3-17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으아아아아아- 마로 느무느무느무 사랑스러워요! 특히 썬더! 푸하하하!

울보 2005-03-17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너무 귀여워요.
역시 마로도 여자랍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책은 오늘 주문했습니다,,,,
마로가 아주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마태우스 2005-03-17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이쁘지만, 갠적으로 두번째, 네번째, 마지막 사진이 특히 이쁘게 보입니다.

줄리 2005-03-17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너무 너무 이뻐요. 옷들이 다 잘 어울려요. 그리고 어쩜 저렇게 다양한 표정을! 실제로 보는 조선인님은 이뻐서 죽을뻔 하셨겠다는^^

작은위로 2005-03-17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욧~~!! ^^

날개 2005-03-1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정말 이뻐요..!! 특히 두번째 사진의 활짝 웃는 모습은 애간장을 다 녹이네요...>.<

조선인 2005-03-1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헤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벌쭉. 도치맘. ^^;;
전 개인적으로 검은 니트가디건이 참 좋아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연두색 니트도.

chika 2005-03-1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와~
- 길 가다가 이쁜 옷 보이면 마로가 떠오를 것 같아요!! ㅠ.ㅠ

水巖 2005-03-1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마로 ! 잘 가 ㅡ

반딧불,, 2005-03-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넘 이쁩니다^^

조선인 2005-03-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2005-03-18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magic 2005-03-1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미치겠어요. 나빠요 넘 이뻐버리자나요
미쵸 미쵸 ....애기 옷 만들고 싶어요 앙 너무 이쁘당당당당당당 !!!!!!!!

2005-03-18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갈대 2005-03-18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사진은 하루의 활력소!!^^

파란여우 2005-03-1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간점검을 잊지 않는 사진하고 네번째 발레 흉내를 사진이 제일 이쁨돠...
난 언제 저런 공주 생기냐구요..흑(이젠 늦었어...--)

로드무비 2005-03-1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서 퍼갑니다.^^

paviana 2005-03-1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 입어도 몰 해도 예쁜건 숨길 수 없는 너무너무 예쁜 마로...

아영엄마 2005-03-26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패션쇼가 뭔가 했더니~ ^^(저는 옷을 얻고 싶어도 아영이 나이 위의 자녀를 두신 분과 끈이 닿질 않아요. ㅠㅠ)
 

고백합니다. 하루밤에 2개의 이벤트를 휩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만족하지 않고 부디 새벽별님처럼 벤트신이 강림하여 앞으로 두고 두고 이벤트를 휩쓸었으면 좋겠다고 욕심부리고 있습니다.

고백합니다. 지 책만 덥석덥석 사들이는 조선인은 딸래미를 위한 국민서관 낱자그림책을 몽땅 벤트로 마련했습니다. 사실은 딸래미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얼른 한글을 익혀 혼자 책읽으면 편하겠다는 속셈입니다.

그러니, 저에게 돌을 던져도 기꺼이 맞겠나이다. ㅎㅎㅎ

수암님 벤트로 마련.

 

 

하나리님 벤트로 마련.

 

 

 울보님 벤트로 마련. 움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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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3-1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울뿐입니다~ 저도..사실 보림이 선물 사줄려고 했는데......ㅋ

숨은아이 2005-03-17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저도 조선인님이랑 같이 맞아야겠네요. 아이, 안 아파요. ㅋㅋ

sweetrain 2005-03-17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2005-03-17 0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03-17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두번 다 휩쓸걸..ㅠ.ㅠ
그나저나 수원 어디매로 오실겁니까? 북서쪽이면 저하고도 가까워지는뎅..

ceylontea 2005-03-17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부러워요..
조선인님도 저와 비슷한가요?
저는 빨리 지현이가 혼자서 지현이 책 보고, 전 그 옆에서 제 책을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
앙.. 그리고 수원으로 이사하시는구나.. ㅠ.ㅜ
그래도 혹여 서울 나들이 하실 일 있음 뵈어요..

瑚璉 2005-03-17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엔 염장이 너무 많아, 우우~ (가시나무새 feel로 불러주세요 -.-;).

조선인 2005-03-17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는 월드컵 경기장 근처가 될 거 같아요.
에, 또, 부러워해주신 모든 분들 기꺼이 돌을 던져주세요. ㅎㅎㅎ

아영엄마 2005-03-1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그리고 돌도 하나 살짝~ =3=3=3

nemuko 2005-03-17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돌 던지고 싶지만... 어차피 아이 책은 잘 사주지도 않는 입장이라 '음, 저러면 되겠군' 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저희 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오시는 군요. 전 수지 살거든요. 고개만 하나(좀 과장이 있긴 합니다만...) 넘으면 된답니다^^ 저도 알라디너 분들 가까이 살면서 종종 뵙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참 저 시리즈 괜찮나요? 저도 슬슬 한글 가르쳐 줄 책 좀 알아볼까 하는 참이거든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참고로 저희 아들은 28개월이고, 아직 ㄱ ㄴ ㄷ 도 모릅니다^^

조선인 2005-03-17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반가와요. 와락. 저도 원래 수지1지구 한국아파트 살다가 서울로 이사왔던 거고, 이제 다시 수원으로 돌아가는 셈입니다. 우리 꼭 오프해요. ㅎㅎ
아영엄마님, 어쩌죠. 하나도 안 아파요. 너무 살짝이야. ㅋㅋㅋ

반딧불,, 2005-03-17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2005-03-17 1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17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magic 2005-03-17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로 던져야 하오이까 ?? ㅋㅋㅋ

코코죠 2005-03-18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던져야 한다면 오즈마는 장미꽃을 던지겠사와요. 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