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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1-16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사진이 왜이리 의젓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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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1-16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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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1-1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너무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네.

sooninara 2005-01-1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아이 같다.,,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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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1-15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조바위에 당의..무쉰 애가 이렇게 이뿌대요..

로드무비 2005-01-15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신 아가가 이렇게 이뿌답니까?
복돌이님 18번.ㅎㅎ
조선인님, 마로는 얼굴이 하나도 안 변했군요.^^

水巖 2005-01-15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신한 아씨같은데요. 제법 서서 다녔나보네요. 돌이면 좀 빠른것 같네요.

울보 2005-01-1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다.

물만두 2005-01-16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워요...

조선인 2005-01-16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은 늘 칭찬만 해서 더 못 믿겠어요. 흥. ㅋㅋㅋ
로드무비님, 맞아요, 맞아. 복돌님 18번이에요.
수암님, 돌 지나서 찍었는데도 마로는 혼자 못 걸었어요. 사진을 잘 보시면 죄다 뭔가 붙잡고 서 있는 걸 눈치채실 수 있을 거에요.
울보님, 반가와요.
역시 물만두님, 아침 일찍부터 무지개를 보여주시네요. *^^*

sooninara 2005-01-1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애가 이리 이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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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1-1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갠적으론 왼쪽 위쪽의 사진에 한 표 던집니다. 눈빛이랑 입매에서 이 세상을 한껏 제껴보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집니당..

로드무비 2005-01-15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천사가 따로 없네요.^^

울보 2005-01-1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다,.지금 몇살이예요?

짱구아빠 2005-01-16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를 달고 마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천사 맞잖어" ^^;;

sooninara 2005-01-1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사진은 윙크인가봐요?^^ 천사 맞네요..

조선인 2005-01-16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축소되어 보여 그런 거에요.크게 보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