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4-06
잠이 오지 않는 이밤에.. 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영동 쪽으로는 불때문에 이밤에 날밤새는분들이 많겠지요,
꼭 식목일에 불은 더 크게 나는것 같아요..
그냥 오늘 오후에 갑자기 속이 좋지 않아서 고생하다가 지금 좀 나아졌는데 오후에 약간 잠을 자서 일까 잠이 오지 않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요,,,
봄비가 내리더니 목련도 피었더라구요..
그럼 좋은 오늘 보내시고,,,그냥 할말이 없어서 갈랍니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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