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空처럼 여유있고......바람처럼 自由롭게...." 내 낡고 작은 나만의 보물창고 속에서 소박한 꿈이 영글어지기를.... - 수수께끼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미술사학
우리 문화, 문화재
길 떠남의 매력...여행
人間과 自然
사람이기에...
人間과 科學

마이페이퍼

쉽게 접근하기 힘든 책들..
황당함....그 속의 나...
身辯,雜記...그리고 時論
웃거나 말거나...알아서..
蘭心蘭香...香이 있는 삶
<尙 武(불사조)> 通信
여행 이야기
살아가는 '맛'과 '멋'
우리 文化 어떤걸까?
내가 어렸을적에는....
알쏭달쏭 문화재 이야기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33'에 선정되었습니다.
부상으로는 수시로 서재에 들러 마이리뷰 또는 마이리스트를 추천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아쉽게도 즐겨찾는 서재에서 탈락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도 더욱 분발하시라는 의미에서 격려코자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비로그인 2003-11-1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수시로 추천코자 한다는 님의 말씀이 감미롭습니다... 정말 좋은 부상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2000자 이내라고는 하지만 리뷰를 읽다보면...어찌나 그렇게들 잘 요약을 하시는지요.. 님의 서재에 남기신 여러 말씀도 아주아주 요점만 남기셨는데....역시 전략경영이 필요한가 봅니다...(아마도 33번째 선정해 주신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감개무량합니다...고맙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서재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훌륭한 서재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하늘에 새긴.....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서재가 새롭습니다.
마이리뷰 '하늘에 새긴.....'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3-11-10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자주 갑니다.... 그저 바람처럼 다녀오니 아마도 들리지 않는줄 아셨죠?
이제는 가서는 바람의 흔적이라도 남겨야 할것 같군요... 바람은 실체가 없어 지나갔구나..하면 어느새 또 바로 곁에서 하늘거리고....옆에 있거니 하면 어느틈엔지 저 산너머로 쏜살같이 달아나 버리잖아요? 그래도 다음부터는 님의 서재에 들리면 무엇인가 작은 표시라도 하고 오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WISHWING 2003-10-26  

안녕하세요?
가을 산님의 말마따라 좋은 서재 발견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서재를 하나씩 발견해낼 때 마다 보물을 발견하는 느낌이에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비로그인 2003-10-27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다른분의 서재를 통하여 그분이 갖는 가치관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분야와는 다를 경우 또 다른 간접 경험의 기회로 자그마하지만 좋은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자주 찾아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민동기 2003-10-22  

정말 보물같은 서재의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
배혜경님 말씀처럼 보물이 많이 있군요. 제가 자주 들러 이곳의 보물을 훔치겠습니다. 우연히 가입하고나서 처음 둘러보다 발견한 이곳을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3-10-23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얼마든지 훔쳐가셔도 아무말 않하겠습니다. 오히려 더 가져가시라고 얹어 드리겠습니다.... 다만, 자주 들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도 보물을 자꾸 쌓아 두렵니다.... 많이들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프레이야 2003-10-21  

반갑습니다, 배혜경입니다
님의 서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보물과도 같은 서재가 여기 있었네요.
우리 것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것 같네요.
잘 보고 넉넉한 마음으로 갑니다.
님의 서재 소개도 아주 멋집니다.
 
 
비로그인 2003-10-2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넉넉한 마음으로 가신다니... 보물과도 같은 서재라는 칭찬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자주 들러 주시고 많은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