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6-04-03  

아주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여촌재는 여전히 적막하네요. 무고하신거지요?
 
 
 


조선인 2006-03-02  

너무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세요. 님의 리뷰가, 페이퍼가, 그립습니다.
 
 
 


조선인 2005-10-25  

수수께끼님, 많이 바쁘세요?
무소식이 희소식, 맞죠?
 
 
 


마립간 2005-08-23  

안부
오랫동안 흔적이 없지만 서재를 잊지 않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지난 주 휴가 겸 직장일로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기념품(값싼 것으로 열쇠고리)를 알라디너를 위해 구입했는데,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립간
 
 
 


. 2005-08-12  

저도 불러보아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