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3-09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큰 딸이라, 아직 부모님의 죽음을 먼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제게, 편지님의 슬픔은 짐작이 되질 않는군요. 어제 도서관에서 '살아있는 모든 것은' 그림책을 빌려 읽고는 잠시 막막해졌는데... 얼른 기운 내세요. 지병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이젠 아프지 않은 곳에 계시겠죠? 참, 지붕공사 하는 법. 제 글에서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 -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능으로 님의 컴에 저장 - 왼쪽 하단 달력 위, 서재 관리 클릭 - 이미지 관리 클릭 - 직접 등록하기 클릭 후에 찾아보기로 아까 저장한 이미지 클릭 - 설정 저장. 입니다. 마음에 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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