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봤는데 결과는 당일에 나오는것 같다
솔직히 시험이 쉽진 않았다
그래서 합격하더라도 겨우 점수만 맞춰나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점수가 잘나왔다
그런데 시험은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한 다섯문제를 좀 어렵게 냈으면 진짜 ~~의외로 어려운 시험이 될뻔했음...
나도 이제 부업으로 보험설계사를 하고 싶다만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정말 맛있어보인다
나도 모르게 겨울철간식을 아주 많이 검색했음 ㅋㅋㅋ
나중에 이거 먹어봐야지 ㅋㅋ
학회에 자주 보는 부스가 바로 S금융사 방카슈랑스인데
스타벅스 쿠폰받으려고 연락드렸다가 보험설계사 시험을 보게되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중인데
역시 용어가 짜증이다.....
원래 돈많은 원장님들이 세금때문에 이 자격증 따려고 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의미가 없는것 같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드라이브를 갔는데
그냥 가까운 과천으로 갔다
과천에 농원까페가 있다길래 갔는데
길이 좀 복잡했다 ㅠㅠ
까페는 정말 자연속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가격이 정말 비쌌다
그래서 그냥 거기 테라스에서 구경하다가 옴
잠깐 이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냥 웃음이 나왔다
또 어차피 서울로 돌아가면 답답한척하겠지만
교외로 나와서 자연을 벗삼아 있으니깐
뭔가 깨달음을 얻는것 같다
며칠후에 시험이 있다
바로 보험설계사 시험인데
잘봤으면 좋겠다.....
문제집 해설서 보고 있는 중인데
용어가 약간 생소한데 자주보면 외워지는것 같다....
요즘에 잠깐 경기가 반등한다길래
모 반도체에 100만원을 넣으려고 하는데
꼭 돈을 조금 벌었으면 좋겠다
생활비로 좀 써야겠다....
15만원만 벌어도 좋겠다
경매로 사야하나??
약간 답답하다
경매로 사고 싶은데 집이 생각보다 안좋을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경매로 샀는데 의외로 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일단 경매부터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언제할지 모르겠음....
잘하면 곧 임장다니고 그럴거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