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
전흥렬 지음 / 넥서스BOOKS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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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료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도 의료인이지만 보고 배워야할것 같다
앞으로 의학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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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호응이 컸다 ㅎㅎㅎㅎㅎ


이건 금방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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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들어봤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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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자유시간이 많은 것 같다

왜냐면 너무 무리하게 일을 하지 않도록 내가 시간표를 짜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계획을 짰다


1 이모티콘을 만들까 고민중

-flipa clip이란 어플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깨달은건데

취미생활도 하고 돈도벌수있는 이모티콘을 만들어볼까 고민중


2 과학만화그리기

-와콤만 더 좋은걸로 바꿀때 많이 그릴수 있을듯함

지금은 조금밖에 못 그림


내가 솔직히 그림은 잘그리는것 같다

자뻑하는 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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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직업을 계속 가지려고 생각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것 같다

당분간 쉬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 아주 오랫동안 그만둘까?

생각도 든다

사실 오늘 면허신고를 하는데 등기로 부쳤다

등기로 부치면 회비를 안내도 되는데

이번에 일을 별로 안해서 회비도 없었음


나는 사실 2년전에는 의사일을 계속하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뭔가 많이 바뀐것 같다

의사란 직업 특징이 안 맞는 부분도 정말 많았던것 같고

특히 내가 의사로써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하고 말도 안통해서 힘들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공황장애 (?)비슷한것이 생겼다


직업으로써 자유를 찾는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러웠다

그런데 나는 직업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그랬다

직업자체로 나를 심리적으로 구속시키려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그래서 좀 마음으로 여유를 찾아야지 않그러면

계속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을 겪을것 같다

뭔가 자다가도 불안감이 엄습한다고나 할까?

그냥 길을 가다가도 불안해서 혼잣말을 계속 중얼거리는 나를 본다


그래서 당분간? 아니면 오랫동안 의사라는 직업을 안가지려고 한다.............

물론 생활비때문에 약간 일을 하겠지만

(진정한 의사의 의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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