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눈보라콘 2003-08-14  

안녕하게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달전쯤에 요시모토 바나나 세트 가격이 잘못되었다고 제가 지적했었죠.
그리고 그 책 구입하려고 하는데 적립금이 600원이 모자라다고 하면서 가격 잘못된거 지적한 성의를 봐서 ..라는 핑계로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부족한 600원 보충해주셨었죠.. 아마도 성함이 박하영 담당자님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늦었지만 감사말씀 드립니다.~.~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혈독자 재욱님 여기서도 만나네욤~^^

zooey 2003-08-15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기억합니다! 그런 실수를 하다니 그날 정말 부끄러웠답니다. ㅠ.ㅠ 재욱님 덕분에 실수가 오래 방치되는 걸 방지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혹시 지적하실 부분이 계시면 바로바로 알려주셔요~ ^^
 


panky 2003-08-14  

옆자리의 동무입니다~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하영씨.
저는 옆자리에서 일하는 여인네올시다.
우리 쉬는 동안 서재를 멋지게 꾸미자구요, 불끈!
 
 
zooey 2003-08-14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야죠.(이러다가 **월드 홈피처럼 시들해지면 안되는데;) 아무래도 마이리스트를 많이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생각이 잘 안 나네요. ㅠ.ㅠ

卓秀珍 탁수진 2003-08-17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영님이 푸래니에서 줴이로 닉넴을 바꾸셨네욤~

zooey 2003-08-1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 많은 분들이 헷갈리셔서, 그냥 쓰던 걸로 쓰기로 했습니다.;;
 


_ 2003-08-14  

멀뚱멀뚱
앗. 그럼 전 지인들 외에 들르는 2번째 손님이군요~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
예전에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을 때 참 기뻤었는데 ^^

앞으로도 멋진 글 많이 올려주세요~
 
 
卓秀珍 탁수진 2003-08-17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도 은근히 등수에 집착하시는...ㅎㅎ
역시 등수놀이만큼 재밌는게 업쬬~

zooey 2003-08-1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기억납니다! 제가 처음 신간메일 썼을 때 메일 주셨었죠? 저도 그때 Bird나무님 메일 받고 굉장히 기뻤어요. 많은 사람을 상대로 메일 쓰는게 처음이라, 퍽 긴장했었거든요. 가끔씩 그렇게 찾아오는 피드백 덕분에 힘이 난답니다. 저도 곧 Bird나무님의 서재로 놀러가겠습니다~ ^^
 


卓秀珍 탁수진 2003-08-14  

푸래니님~
문학담당이라고 하셨죠^^
무하하하~
좋아요 좋아!!
저두 소설책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그래서 소설책을 피하는 편이죠^^;;
베르나르 베르베르, 김진명, 이문열 등의 인기작가 소설에서부터
지하철에서 파는 1000원짜리 이름없는 소설책까지...
소설책은 너무 중독성이 강해..- -;;
암튼 앞으로 마이리뷰 보러 자주 올께요~!!
그럼^^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전철에서 책읽는 소소한 행복의 맛을 아시는군뇨~^^*

zooey 2003-08-1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탁수진님. 안녕하세요? ^^ 지인들 외에 들러주신 첫 번째 손님이시군요! 저도 베르베르 <개미>때부터 좋아했어요. 소설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전철에서 소설 읽을 때, 정말 행복하답니다. 저도 수진님 서재에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
 


도넛 2003-08-13  

대략 3등이구려
음.. 이제 햏자놀이도, 등수놀이도 별로 재미가 없고...
밍밍님 제안대로 자리 알려주기 놀이나 할까요?
헉, 근데 제 자리는 설명이 훨씬 어려워서 ;;;;

franny 님, 빨리 서재 채워주세요~
 
 
zooey 2003-08-14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리스트를 만들자!는 각오로.; 소장품 목록은 대강 채웠으니, 마이리뷰를 써야 할텐데... 예린씨,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