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내 눈에(?)만 보이는 거북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딸기가 알려준다.

무늬만 딸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동백꽃을 보았다면 처연한 마음이 들었을 텐데..

황홀하게 지는 노을을 온몸으로 받고 있던 섬이 부러웠다.

그 섬(에) 가고 싶은 마음이 이런 걸까..싶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꿈에 밤을 손에 몇알 잡는 꿈을 꾸었다. 종종 꿈이 맞는지라 무슨 꿈일까 궁금했다.

카페 갈 일이 있었는데..어쩌면 밤케익을 먹을 운명(?)이었던 걸까..흔하게 만날수 있는 케익이 아니라 반가웠고..맛에 놀랐고..무엇보다 케잇이 나를 보며 미소짓는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났다. 

처음 가 보게 된 카페인데..근처(17분거리..^^)에 공원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공원 한 바퀴 걷고..카페까지 산책하듯 걸어가,달달한 케익과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셔야 겠다는 봄날 계획을 세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달은 가끔..구름이 되어보고 싶은 건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